JR동일본
하치노헤- 신아오모리, 12월 4 일개업！
신형 차량 애칭을 「매」라고 결정！
JR동일본은 11일, 토호쿠 신간선 하치노헤- 신아오모리간을 12월 4일에 개업한다고 발표했다.또, 2011년 봄에 도쿄- 신아오모리간에 도입되는 신형 차량 「E5계」의 애칭을 「매」라고 발표했다.
하치노헤- 신아오모리간의 개업은, 당초 11년 봄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현지의 조기 개업에의 요망이 강했던 일로부터 금년 12월에 앞당김 했다.
매는, 현행 「하야테」의 시속 275킬로를 웃도는 최고속도 300킬로로 영업 운전해, 도쿄- 신아오모리간을 최단 약 3시간 10분에 묶는다.13년 봄부터는, 국내 최고속도가 되는 320킬로로 운전, 최단 약 3시간 5분이 될 예정.하야테의 동구간은 약 3시간 20분.
E5계의 애칭은 금년 3월, PC나 휴대 전화의 사이트, 엽서등에서 모집, 사내에서 전형하고 있었다.「하야테」의 애칭은 존속을 바라는 소리도 많아, 현행의 차량이 퇴역 할 때까지는 「하야테」를 남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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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http://www.47news.jp/CN/201005/CN2010051101000486.html
ＪＲ東日本
八戸-新青森、１２月４日開業！
新型車両愛称を「はやぶさ」と決定！
ＪＲ東日本は１１日、東北新幹線八戸-新青森間を１２月４日に開業すると発表した。また、２０１１年春に東京-新青森間に導入される新型車両「Ｅ５系」の愛称を「はやぶさ」と発表した。
八戸-新青森間の開業は、当初１１年春を予定していたが、工事が順調に進み地元の早期開業への要望が強かったことから今年１２月に前倒しした。
はやぶさは、現行「はやて」の時速２７５キロを上回る最高速度３００キロで営業運転し、東京-新青森間を最短約３時間１０分で結ぶ。１３年春からは、国内最高速度となる３２０キロで運転、最短約３時間５分となる予定。はやての同区間は約３時間２０分。
Ｅ５系の愛称は今年３月、パソコンや携帯電話のサイト、はがきなどで募集、社内で選考していた。「はやて」の愛称は存続を望む声も多く、現行の車両が退役するまでは「はやて」を残すという。
■News Source
http://www.47news.jp/CN/201005/CN20100511010004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