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선 특급 우와해를 이용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도리의 창구에서 지정석을 잡았습니다만, 역무원가 「그린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만…」이라고 했습니다만 , 나는 「보통차로 괜찮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연히 온 특급 차량이 호빵맨 열차였습니다.
처음은 별로 탈 기회가 없기 때문에 기쁜 기분으로 들어갔습니다만…
지정석을 봐 깜짝＾＾；
이것이 소문에 (듣)묻는 호빵맨 시트인가…
평일 저녁전이라고 하기도 해 지정석 이용자는 나 혼자라고 하는 상태＾＾；
대학생 한 명이 호빵맨 룸을 독점이라고 하는 상황…
거기에 차장이 통과하는…거북하다＾＾；
지정을 취했는지 현지의 사람이 오는 것도 「눈이 지친다」라고 공석이 있는 자유석 쪽에…
좌석에도 호빵맨＾＾；
천정에도 호빵맨…
그 말은…
바이킨만이었습니다~＾＾；
차내 방송도 호빵맨의 소리로 「모두~, 나호빵맨！오늘은 호빵맨 열차를 이용하셔서 정말로 고마워요！」
실내에서 그 방송을 (듣)묻고 있는 것은 대학생인 나 혼자입니다＾＾；
라고 하는지, 이것으로 내가 없었으면 방송계의 호빵맨은 혼잣말을 말하게 되는 것인가…＾＾；
제일 우케의 것은 호빵맨에 의한 안내가 대충 끝난 바로 후에, 「이 열차는 4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화장실의 설비는…」이라고 보통 차장에 의한 설명으로 옮겼는데입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종점 마츠야마까지 아동의 이용은 제로였지요.
호빵맨에 흥미의 없음 그런 손님(뿐)만.이것을 매일 이용하는 학생이나 통근객은 대단하지요＾＾；
予讃線特急宇和海を利用する機会がありました。
みどりの窓口で指定席をとりましたが、駅員さんが「グリーンもご利用できますが…」と言っていましたが、私は「普通車で大丈夫です」と言いました。
たまたまやってきた特急車両がアンパンマン列車でした。
最初はあまり乗る機会がないので嬉しい気持ちで入りましたが…
指定席を見てびっくり＾＾；
これが噂に聞くアンパンマンシートか…
平日夕方前ということもあって指定席利用者は私一人という状態＾＾；
大学生一人がアンパンマンルームを独り占めという状況…
そこに車掌が通る…気まずい＾＾；
指定を取ったのか地元の人がやってくるも「目が疲れる」と空席のある自由席のほうへ…
座席にもアンパンマン＾＾；
天井にもアンパンマン…
ということは…
バイキンマンでした～＾＾；
車内放送もアンパンマンの声で「みんな～、僕アンパンマン！今日はアンパンマン列車をご利用いただきましてどうもありがとう！」
室内でその放送を聞いているのは大学生である私一人です＾＾；
っていうか、これで私がいなかったら放送係のアンパンマンは独り言を言っていることになるわけか…＾＾；
一番ウケたのはアンパンマンによる案内が一通り終わったすぐ後に、「この列車は4両で運行しております。お手洗いの設備は…」と普通の車掌による説明に移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ね＾＾
それにしても終点松山まで児童の利用はゼロでしたね。
アンパンマンに興味の無さそうな客ばかり。これを毎日利用する学生や通勤客は大変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