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차세대 아키타 신간선의 사양 공개！
JR동일본은 2일, 국내 최고 속도의 시속 320킬로로의 영업 운전이 예정되어 있는 토호쿠 신간선 「E5계」에 잇는 아키타 신간선용의 신형 차량 「E6계」의 사양을 공개했다.
꼭두서니색과 흰색의 보디에 실버의 라인이 들어가, 선두 차량의 코끝은 종래의 「E3계(미인)」의 거의 배의 13미터나 있는 가까운 미래적인 디자인.꼭두서니색은, 아키타 명산의 사과나, 「아키타간등(관동) 축제」의 불빛을 모티프로 했다.
커브를 매끄럽게 빠질 수 있는 차체 경사 장치를 탑재한 것 외, 흔들림을 흡수하는 풀 액티브 서스펜션을 전차에 붙이는 등, 형상과 장비의 양면에서, 고속 주행을 의식한 만들기가 되어 있다.
독특한 형상으로 선두 차량의 좌석이 줄어 들기 위해, 현행보다 1량 많은 7 양편성으로 해 같은 정원을 수용한다.
금년 7월부터 우선 1 편성을 달리게 해 성능을 테스트해, 헤세이 25년 봄을 목표로 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
■News Source
http://www.carview.co.jp/news/0/121989/
ＪＲ東日本
次世代秋田新幹線の仕様公開！
ＪＲ東日本は２日、国内最速の時速３２０キロでの営業運転が予定されている東北新幹線「Ｅ５系」につなぐ秋田新幹線用の新型車両「Ｅ６系」の仕様を公開した。
あかね色と白のボディーにシルバーのラインが入り、先頭車両の鼻先は従来の「Ｅ３系（こまち）」のほぼ倍の１３メートルもある近未来的なデザイン。あかね色は、秋田名産のリンゴや、「秋田竿燈（かんとう）まつり」のあかりをモチーフとした。
カーブを滑らかに抜けられる車体傾斜装置を搭載したほか、揺れを吸収するフルアクティブサスペンションを全車に付けるなど、形状と装備の両面で、高速走行を意識した作りになっている。
独特の形状で先頭車両の座席が減るため、現行より１両多い７両編成にして同じ定員を収容する。
今年７月からまず１編成を走らせて性能をテストし、平成２５年春をめどに営業運転を始める予定。
■News Source
http://www.carview.co.jp/news/0/12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