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레스에서도 언급한대로 얼마 전의 일본 여행에서 신칸센에 탑승할 기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
과연 2ch의 혐한이나 그외 혐한계 철도 팬의 일본인이 항상 말하는 것처럼, KTX에서는 견디기 힘든 폭음이 탑승하는 내내 이용객을 괴롭혀, 신칸센은 정숙하고 쾌적·안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인가. 그런 의문을 가지고 신칸센에 탑승했습니다만…
현실은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700계의 경우 승차감에서는 KTX와 동등 이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소음은 KTX의 그것에 비해 훨씬 컸으며, 300계의 경우 소음은 물론이고 진동마저 절망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충격적인 이야기겠지만, 현실은 가혹하네요.
직접 촬영한 영상을 첨부합니다. 영상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투고하도록 하겠습니다.
新幹線に対する感想 #1
以前のレスでも言及したとおりこの間の日本旅行で新幹線に乗る機会が何回ありました.
果して 2chの嫌韓やその外嫌韓係鉄道ファンの日本人がいつも言うように, KTXでは耐えにくい暴飲が乗る始終利用客をいじめて, 新幹線は淑やかで快適・安楽な旅行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ことか. そんな疑問を持って新幹線に乗ったんですが…
現実は完全に反対でした.
700係の場合乗り心地では KTXと 同等これしなさいと言える 位だったが, 騷音は KTXのそれに比べてずっと大きかったし, 300係の場合騷音は勿論で震動さえ絶望的な水準でした. 日本人には衝撃的な話だが, 現実は苛酷ですね.
直接撮影した映像を添付します. 映像は時間が承諾したら もっと投稿するように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