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RC Relationship


 지난 주말의 3회연속 휴일, 우연히 휴일이 겹쳤으므로, 딜러에 토요일의 아텐자의 오일 교환을 예약하면, 작업 할 수 있는 시간대가 확실치 않기 때문에, 오전에 차를 맡기고 저녁에 취해에에 와 줘라는 것.

 그런데, 그 사이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고 있던 금요일의 밤, 텔레비전의 뉴스로 재미있을 것 같은 이벤트가 소개되고 있었으므로, 보러 다녀 왔어요.



 아침 이르는에 집을 나오고, 시간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아사히산 기념 공원에 들러 삿포로의 거리를 바라본다.날씨는 이마이치.

 멀게 증모의 산은 눈을 감싸 진흰색.되돌아 보고, 테이네산도 진흰색.이제(벌써) 곧 겨울인가.



 모묘수역 가까이의 딜러에 차를 맡긴 후, 시간때우기에 나간다.

 수십 분간 전철에 흔들어지고, 내린 것은 이와미자와의 역.



 개찰을 빠지고 역사와 연결된 이와미자와시의 아리아케 교류 플라자에 걸어 가면, 상당히 많은 사람으로 활기차 있었어요.


 여기서 행해지고 있던 것은 「철도 모형제 in 이와미자와」되는 이벤트.「주최:홋카이도 철도 관광 자원 연구회 모형 부회/이와미자와 관광 진흥 비전 실행 위원회역 부회 철도 모형부」에서, N게이지든지의 모형을 달리게 해 보인다고 하는 것이라고 해요.

 회장의 한쪽 구석에는 운전 시뮬레이터와 같은 것도.


 묘하게 열중한 이와미자와 역사의 모형.자유 통로까지 만들고 있지만, 동횡인은 사족이다.저런 곳에 없는 것.

 선형 차고는 킷으로 팔고 있는지.전차대까지 있다 응이구나.

 「정철전철 토요히라역」인 모형.이것은 실제 있던 역사를 닮아 있을까.본 적 없기 때문에 몰라.



 수수께끼의 「아카후쿠」.

 주식의 뒤의 달마나 「비」의 기는, 일부러 만들었습니다와.잘 하는군.

 「어떻습니까 농원 개간 예정지」에 주사위 카라멜.완전하게 재료에 달리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새로 바꾸어 대피선의 열차를 본선에 내거나 반대로 열차를 대피시키거나 본격적이다.그렇지만,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이 석탄 열차, 기침차를 몇량 붙이고 있어인가.기침차한냥 한냥의 석탄의 번창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것이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지요.이것이라도 모터가 붙고 있는 것은 이마의 SL1 양만이라고 하고.상당히 강력한 걸이구나.단지, 공전하지 않게 동륜에 고무를 감고 있다 라는 말라고 일까.



 장대한 석탄 열차를 대피시키는데, 역의 대피선을 사용하지 않고, 정차장(?)(으)로 바꿔 넣어.처음은 SL로 억눌러 자리 굽혀 탈선하거나 하고 있는데.


 자동으로 연결기를 해방하고, 밀어넣은 다음은 차량을 두어 끌어올려 간다는 것이 또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다.



 운전 시뮤레이타모드키.모형의 전철의 이마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 영상이 화면에 비추어집니다와.재미있을 것 같다.의자라든가 차장 스윗치라든가 ATS 표시등이라든가, 여러가지 부품이 붙어 있지만, 모두 진짜 폐품을 사 붙이고 있는지.감탄한다고 할까···기가 막히는군.

 콘트롤러는 과연 30년 정도 전에 시판되고 있던 모델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것은 만들어지지 않아서 입수 곤란하고 해서.

 스스로 디오라마를 만들고 선로를 당기고, 이런 시뮤레이타모드키로 운전하면···즐거운것이겠지.도대체 얼마금이 걸리는지 모르는데.



 별실에서는 HO게이지를 전시.N게이지와 비교하면 상당히 크구나.

 제대로 포인트의 변경을 원격 조작 하도록(듯이) 조작반을 자작했다고 하고.잘 하는군.






( ′-ω-) 뜻하지 않게 좋은 시간 짓이김이 되었군.나도 철도 모형 취미를 시작해 볼까.


 그렇지만, 돈이 얼마 있어도 부족할 것이다.장소도 차지하고. ···아트딘크의 A열차로 가자로 참을까. ( ′-д-)



~ 이상 ~




鉄道模型祭 in 岩見沢


 先週末の三連休、たまたま休みが重なったので、ディーラーに土曜のアテンザのオイル交換を予約すると、作業出来る時間帯がはっきりしないから、午前に車を預けて夕方に取りにに来てくれとのこと。

 さて、その間どうやって時間を潰そうか考えていた金曜日の晩、テレビのニュースで面白そうなイベントが紹介されていたので、見に行ってきましたよ。



 朝早めにお家を出て、時間に余裕があったので、旭山記念公園に寄って札幌の街を眺めてみる。天気はイマイチ。

 遠く増毛の山は雪を被って真っ白。振り返って、手稲山も真っ白。もうじき冬かぁ。



 某苗穂駅近くのディーラーに車を預けた後、暇つぶしに出掛ける。

 数十分間電車に揺られて、降りたのは岩見沢の駅。



 改札を抜け、駅舎と繋がった岩見沢市の有明交流プラザの方へ歩いて行くと、結構多くの人で賑わっていましたよ。


 ここで行われていたのは『鉄道模型祭 in 岩見沢』なるイベント。「主催:北海道鉄道観光資源研究会 模型部会/岩見沢観光振興ビジョン実行委員会駅部会鉄道模型部」で、Nゲージやらの模型を走らせてみせるという物だそうですよ。

 会場の片隅には運転シミュレータのようなものも。


 妙に凝った岩見沢駅舎の模型。自由通路まで作ってるけど、東横インは蛇足だな。あんなところに無いもの。

 扇形車庫はキットで売ってるのかね。転車台まであるんだね。

 「定鉄電車 豊平駅」な模型。これって実際あった駅舎に似てるのかな。見たことないから分からないや。



 謎の「赤福」。

 カブの後ろのダルマや「毘」の旗は、わざわざ作ったんですと。よくやるねぇ。

 「どうでしょう農園開墾予定地」にさいころキャラメル。完全にネタに走ってますな。



 ポイントを切り換えて待避線の列車を本線に出したり、逆に列車を待避させたり、本格的だねぇ。でも、ちゃんと確認しないと・・・、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Zy0qjRtC8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この石炭列車、セキ車を何両付けてるんだか。セキ車一両一両の石炭の盛り方が違うってのが芸が細かいよね。これでもモーターが付いてるのは前頭のSL1両だけだそうで。随分力強いもんだねぇ。ただ、空転しないように動輪にゴムを巻いているって言ってたっけか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oHB2vM6xH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長大な石炭列車を待避させるのに、駅の待避線を使わず、操車場(?)で入換え。最初はSLで押しつけて座屈して脱線したりしてるけど。

<iframe src="//www.youtube.com/embed/23bjIDLW7s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自動で連結器を解放して、押し込んだ後は車両を置いて引き上げていくというのがまた芸が細かい。



 運転シミュレータモドキ。模型の電車の前頭にカメラを取り付けて、その映像が画面に映し出されるんですと。面白そうだねぇ。倚子だの車掌スイッチだのATS表示灯だの、いろんな部品が付いてるけど、みんな本物の廃品を買って付けてるのかね。感心するというか・・・呆れるねぇ。

 コントローラーはさすがに30年くらい前に市販されていたモデルだそうだけど、今は新しい物は作られていなくて入手困難なんだそうで。

 自分でジオラマを作って線路を引いて、こんなシミュレータモドキで運転したら・・・楽しいんだろうねぇ。一体幾ら金が掛かるのか知らないけど。



 別室ではHOゲージを展示。Nゲージと比べると結構大きいのね。

 ちゃんとポイントの切り換えを遠隔操作するように操作盤を自作したそうで。よくやるねぇ。



<iframe src="//www.youtube.com/embed/2RAewhCMPE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 思いがけず良い時間潰しになったな。私も鉄道模型趣味を初めてみようかしら。


 でも、金が幾らあっても足りないだろうな。場所も取るし。・・・アートディンクのA列車で行こうで我慢するか。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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