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굴로 석유 훔치려고 한국 석유 공사의 전직원등 9명 적발
한국의 거리에서 터널을 파 파이프라인으로부터 석유를 훔치려고 했다고 해서, 석유 공사의 전직원 등 9명이 적발되었습니다.
이쪽은 한국 경찰이 촬영한 터널입니다.벽은 기둥에서 확실히 보강되고 레일까지 깔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중부·천안시에서 터널을 파 지중의 파이프라인에 가까워져 석유를 훔치려고 했다고 해서, 한국 석유 공사의 전직원 등 6명을 구속, 3명을 서류 송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9명은 총책임자의 아래, 석유를 훔치는 설비의 도면 작성이나 작업의 현장 관리등의 역할을 분담.대창고의 지하 4미터로부터 파이프라인을 향해서 곡괭이등을 사용해, 길이 대략 17미터의 터널을 파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터널 위는 초등학교나 도서관등이 나란히 서는 시의 중심부였던 일로부터, 경찰은 「지반침하나 폭락에 의해서 큰 인명 피해로 연결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해에 구멍을 파면 더 대량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겠는가?
手掘りで石油盗もうと…韓国石油公社の元職員ら9人摘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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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街中でトンネルを掘ってパイプラインから石油を盗もうとしたとして、石油公社の元職員など9人が摘発されました。
こちらは韓国警察が撮影したトンネルです。壁は柱でしっかり補強され、レールまで敷かれています。
警察はきのう、中部・天安市でトンネルを掘って地中のパイプラインに近づき石油を盗もうとしたとして、韓国石油公社の元職員など6人を拘束、3人を書類送検したと発表しました。
9人は総責任者のもと、石油を盗む設備の図面作成や作業の現場管理などの役割を分担。貸倉庫の地下4メートルからパイプラインに向け、つるはしなどを使い、長さおよそ17メートルのトンネルを掘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トンネルの上は小学校や図書館などが立ち並ぶ市の中心部だったことから、警察は「地盤沈下や崩落によって大きな人命被害につながりかねない状況だった」と説明しています。
日本海に穴を掘ったらもっと大量に出るの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