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또 포도 도둑.일본의 인기 품종”마이 하트”를 도둑 해 국내 판매
일본의 인기 포도 품종이 또, 국내에 무단으로 유입한 것을 알았다.
최근, 국내가 있는 대기업 유통업자는 자사가 판매를 시작하는 신품종을 「레드 샤인 마스캇」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샤인 마스캇>과<윙크>포도를 교배해 만든 적색의 포도로, 「평균 1718 브릭스(Brix) 이상이 높은 당도, 플럼·포도·사과 등 다양한 과일이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 신품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문제는 업자가 「포도의 열매가 하트형이므로<마이 하트>라고도 불린다」라고 소개한 이 「레드 샤인 마스캇」포도가 일본의 야마나시현이 2013년에 육성한<마이 하트>라고 하는 점이다. <샤인 마스캇><루비 로망>에 이어, 다시 일본 품종을 무단으로 도둑 한 사례다.
한국이 지속적으로 일본으로부터 도둑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최근 일본 정부와 지방 자치체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작년, 종자의 해외 유출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종자 법개정안을 시행한 것에 이어서, 최근에는<루비 로망>의 한국내 상표 등록을 출원하는 등 「자국 품종 보호」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샤인 마스캇>과<루비 로망>뿐만이 아니라, 이번 화제가 된<마이 하트>도 개발 6년 이내에 한국에 품종이 등록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육성 권자인 야마나시현이 한국산<마이 하트>의 재배·판매를 금지하는 방법은 없다. 게다가 일본에서 넓게 이름을 알린 후, 한국에 유입한<샤인 마스캇><루비 로망>의 사례와는 달라, <마이 하트>는 일본에서 품종 출원되고 나서 5년 후의 2018년, 벌써 국내에서 생산·판매 신고가 완료한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러한 도둑이 계속 되면, 국내소비자의 사이에서도 비판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평상시부터 국산 과일을 좋아한다고 하는 이·젼아씨(35)는, 「일본으로부터 도둑 한 품종이라고 하는 것을 알면, 먹는 것이 싫어진다」라고 해, 「품종 도둑으로 중국을 매도하면서, 한국도 완전히 같은 도둑을 하는 것은 국제적인 수치다」라고 이야기했다.
소비자는 또, 도둑만 하지 않고 한국에서도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하는 것을 바란다」라고 하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것에 전문가등은, 이색 품종을 간단하게 도둑으로 발굴해 홍보하려고 하는 유통 회사의 행동이, 국내 포도 산업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유통업자가 고생해 신품종을 개발하는 대신에 간단하게 도둑 한 해외 품종을 「이색 품종」 「프리미엄 품종」등에 띄우는 마케팅의 탓으로 일본 품종 도둑이 증가한다고 하는 의미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MS/366748/view
농민 신문 (한국어) 2022년 11월 18일
韓国がまた葡萄泥棒。日本の人気品種"マイハート"を泥棒して国内販売
日本の人気ブドウ品種がまた、国内に無断で流入したことが分かった。
最近、国内のある大手流通業者は自社が販売を始める新品種を「レッドシャインマスカット」と大々的に広報した。 <シャインマスカット>と<ウィンク>ブドウを交配して作った赤色のブドウで、「平均17~18ブリックス(Brix)以上の高い糖度、プラム·ブドウ·リンゴなど色々な果物の味がするのが特徴」とし、新品種を積極的に広報した。
問題は業者が「ブドウの実がハート形なので<マイハート>とも呼ばれる」と紹介したこの「レッドシャインマスカット」ブドウが日本の山梨県が2013年に育成した<マイハート>という点だ。 <シャインマスカット><ルビーロマン>に続き、再び日本品種を無断で泥棒した事例だ。
韓国が持続的に日本から泥棒していることに対し、最近日本政府と地方自治体は積極的に対応している。 昨年、種子の海外流出を禁止する内容を盛り込んだ種子法改正案を施行したのに続き、最近は<ルビーロマン>の韓国内商標登録を出願するなど「自国品種保護」に熱を上げている。
しかし、<シャインマスカット>と<ルビーロマン>だけでなく、今回話題になった<マイハート>も開発6年以内に韓国に品種が登録されず、現実的に育成権者である山梨県が韓国産<マイハート>の栽培·販売を禁止する方法はない。 さらに、日本で広く名前を知らせた後、韓国に流入した<シャインマスカット><ルビーロマン>の事例とは異なり、<マイハート>は日本で品種出願されてから5年後の2018年、すでに国内で生産·販売申告が完了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しかし、このような泥棒が続くと、国内消費者の間でも批判世論が起きている。 普段から国産果物を好むというイ·ジョンアさん(35)は、「日本から泥棒した品種だということを知ると、食べるのが嫌になる」とし、「品種泥棒で中国を罵りながら、韓国も全く同じ泥棒をするのは国際的な恥だ」と話した。
消費者はまた、泥棒ばかりせず韓国でも優秀な新品種を開発することを望む」という意見を示した。
これに専門家らは、異色品種を簡単に泥棒で発掘し広報しようとする流通会社の行動が、国内ブドウ産業にかえって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と指摘する。 流通業者が苦労して新品種を開発する代わりに簡単に泥棒した海外品種を「異色品種」「プレミアム品種」等に浮かべるマーケティングのせいで日本品種泥棒が増えるという意味だ。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CMS/366748/view
農民新聞 (韓国語)2022年11月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