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차 프리우스α의 하이브리드 주행용 전지가 이카레했다.
금년 첫차량검사를 통했으므로 내년 교체작정이었습니다만 모터 주행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교체것으로 했습니다.아무튼 아직 달리려면 달립니다만 상당히 달렸고 이제 된지, 같은.
우선 여기서 제일의 선택.
신차나 중고차인가.
전은 있다.그러나 최근 몇년동안에 일본을 포함한 선진 제국의 자동차 사정은 크게 바뀔 생각이···등과 도리를 붙이면 붙일 수 있지만 빠른 이야기가 「현재의 수입에 알맞은 생활을 해라」라고 말하는 친가의 가훈에 따라(실제 죽은 남편이나 조모로부터 입이 닿도록 이야기 해 훈계된) 중고차를 사기로 한다.
제2의 선택은 「무엇을 살까」이지만, 자동차에는 서먹하기 때문에 차량검사등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판금 가게에 사정·예산·희망 조건을 이야기해 환던지기.
「(현프리우스α가) 눈길에 약하기 때문에 질렸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해 두었으므로 4 WD차가 될까.그렇게 되면 예산적으로 하이브리드는 나시다.
네비든지 드라레코든지에도 언급했으므로 적당히의 가격으로는 될 것이다.
의외로 「 것 비용인 여름」이 되어 버렸다.(′·ω·`)
프리우스α···엉성하게 취급해 미안해요.
다음의 것이 올 때까지 좀 더 노력해.
화상은 넓은 것.
愛車プリウスαのハイブリッド走行用電池がイカレました。
今年初車検を通したので来年買い換える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モーター走行しなくなったので買い換えることにしました。まぁまだ走るには走るのですが結構走ったしもういいか、みたいな。
まずここで第一の選択。
新車か中古車か。
銭はある。しかしここ数年の間に日本を含む先進諸国の自動車事情は大きく変わるような気が・・・などと理屈を付ければ付けられるが早い話が「現在の収入に見合った生活をしろ」という実家の家訓に従い(実際亡父や祖母から口を酸っぱくして説諭された)中古車を買うことにする。
第二の選択は「何を買うか」だが、自動車のことには疎いので車検などでお世話になってる鈑金屋に事情・予算・希望条件を話して丸投げ。
数日後に向こうが選んでくれた物件の中から選択、みたいな流れになるだろう。
「(現プリウスαが)雪道に弱いので閉口した」という話もしておいたので4WD車になるかな。となると予算的にハイブリッドはナシだ。
ナビやらドラレコやらにも言及したのでそこそこの値段にはなるだろう。
思いの外「もの要りな夏」になってしまった。(´・ω・`)
プリウスα・・・雑に扱ってごめんね。
次のが来るまでもうちょっと頑張ってね。
やけどはひろい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