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하라는 현금파이다.
아니 「이었다」라고 해야할 것인가.
아무튼 「이것은 이것대로 위험한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금은 전자화폐 결제가 대부분이다.
적어도 일상생활에 있어.
Edy에 waon, nanaco에 CoGCa, 통판에서는 아마존 기프트, 거의 Valor로 밖에 사용하지 않는 Lu Vit는의도 있다.
자주(잘) 물건을 없애는 「멍청이」이므로 지금까지 대부분 풀차지 상태의 Edy와 잔고 7만엔정도의 Lu Vit(상현 10만엔이다)를 분실하고 있다.
손실 금액은 상당히 크지만 그런데도 아직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할 생각으로 있었는데 오늘과 같이 여러가지 정리해 요금 하면 단번에 돈이 줄어 들어 결국 현금 사용하고 있었던 때와 별로 대신하지 않는 듯한 생각도 든다.
이 「요금」이라고 하는 작업, 상당히 귀찮기도 하다 것이지만 여러분 어떻게 해 있는 것일까인가.
「오토 요금」이라고말하는 녀석?
아마존 기프트는 그것이지만 아무튼 저것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좋지만.전자화폐는무슨 「돈 사용하고 있다」감이 부족하고(스노하라 개인의 견해입니다) 빈번히 사용하는 녀석이라고 너무 사용하거나 하지 않는 것인지, 등이라고 생각하거나 한다.
여러분 어떻게 하는 것일까인가.
春原は現金派である。
いや「だった」というべきか。
まぁ「これはこれでヤバいな」と思いつつも今では電子マネー決済がほとんどである。
少なくとも日常生活においては。
Edyにwaon、nanacoにCoGCa、通販ではアマゾンギフト、ほとんどValorでしか使わないLu Vitなんてのもある。
よく物をなくす「うっかり者」なのでこれまでに殆どフルチャージ状態のEdyと残高7万円くらいのLu Vit(上弦10万円なのだ)を紛失している。
損失金額は結構デカいのだがそれでもまだ使っている。
生活上の決済を電子マネーで行っているので週毎の小遣い(現金)は使われないままどんどん貯まっていく。
という気でいたのに今日のように色々まとめてチャージすると一気に金が減って結局現金使ってた時とあまり代わらないような気もする。
この「チャージ」という作業、結構面倒だったりするのだが皆さんどうしてるのだろうか。
「オートチャージ」とかいうやつ?
アマゾンギフトなんかはそれなんだけどまぁあれは殆ど使ってないから良いのだが。電子マネーってなんか「金使ってる」感に乏しく(春原個人の見解です)頻繁に使うようなやつだと使いすぎたりしないのかなぁ、などと思ったりする。
皆さんどうしてるん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