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몹시 고픔, 일본에는 광견!한국의 이면성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0/1022660/매일 경제 (한국어) 2020년 10월 6일
미국·일본·인도·오스트레일리아가 모여 「반중 연대」결의 한국은 중국에 몹시 고픔
일본 대사에 광견과 같이 짖은 반일 정신병의 칸골파 장관
미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인도의 외상은 6일, 일본의 도쿄에서 4개국 외상 회담을 열어,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해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합의했다.
4개국이 참가해 「쿠아드(quad)」라고 불리는 이번 회담은, 중국의 역내 영향력 확대를 막기 위한 사실상의 반중 연대다.
회의 회담은, 작년 9월의 뉴욕 회담에 이어 2번째다.이 날의 회담에 출석하기 위해서, 미국의 마이크·폰페오 국무장관을 시작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마리스·페인 외상, 인도의 스브라마니얌·쟈이살칼 외상이 일본을 방문했다.
한국 외상은 중국을 제외하는 회의에 동의 하지 않으면 참가 거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中国にはペコペコ、日本には狂犬!韓国の二面性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0/1022660/毎日経済 (韓国語)2020年10月6日
米国・日本・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が集まり「反中連帯」決議…韓国は中国にペコペコ
日本大使に狂犬のように吠えた反日精神病のカンギョンファ長官
米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の外相は6日、日本の東京で4カ国外相会談を開き、「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を実現するために協力を強化することで合意した。
4カ国が参加して「クアッド(quad)」と呼ばれる今回の会談は、中国の域内影響力拡大を防ぐための事実上の反中連帯だ。
回の会談は、昨年9月のニューヨーク会談に続いて2回目だ。この日の会談に出席するために、米国のマイク・ポンペオ国務長官をはじめ、オーストラリアのマリス・ペイン外相、インドのスブラマニヤム・ジャイシャンカル外相が日本を訪れた。
韓国外相は中国を除外するような会議に同意しないと参加拒否する声明を発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