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련, 독일의 일본 대사관 근처에 3체목의 위안부상을 설치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7002200082연합 뉴스 (한국어) 2019년 12월 27일
당당히 베를린의 한가운데에 세워 일본 대사관에 사죄와 배상을 재촉한다
독일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위안부상.
【서울 연합 뉴스】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중심부에 설치되었다.
동국에서는 3체목으로, 베를린에서는 처음.28일에 현지의 정치가나 학자, 시민들이 출석하는 가운데 제막식을 실시할 예정.지금까지의 2체는 사유지에 설치되어 있지만, 이번은 독일의 공공의 장소에 설치된 첫 소녀상이 된다.
소녀상은 브랑 덴 부루크문이나 베를린 츄우오역등이 있다 밋테구에 설치되었다.일본 대사관으로부터 직선 2.8킬로의 거리.작년에 아이치현에서 개최된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로 일시중지가 된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에 출전된 소녀상을 제작한 정의련간부 김·운손씨, 김·소골씨의 작품이다.베를린의 한국 관련 시민 단체의 코리아 협의회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군위안부 문제 대책 협의회가 설치를 추진해,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가 제작을 지원했다.
正義連、ドイツの日本大使館近くに3体目の慰安婦像を設置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7002200082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19年12月27日
堂々とベルリンの真ん中に建てて日本大使館に謝罪と賠償を促す
ドイツ首都ベルリン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
【ソウル聯合ニュース】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がドイツの首都ベルリンの中心部に設置された。
同国では3体目で、ベルリンでは初めて。28日に現地の政治家や学者、市民らが出席する中で除幕式を行う予定。これまでの2体は私有地に設置されているが、今回はドイツの公共の場に設置された初の少女像となる。
少女像はブランデンブルク門やベルリン中央駅などがあるミッテ区に設置された。日本大使館から直線2.8キロの距離。昨年に愛知県で開催された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で一時中止になった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に出展された少女像を製作した正義連幹部のキム・ウンソンさん、キム・ソギョンさんの作品だ。ベルリンの韓国関連市民団体のコリア協議会を中心とする日本軍慰安婦問題対策協議会が設置を推進し、韓国の慰安婦被害者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が製作を支援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