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시무라 켄씨가 죽는 이후의 시사판에 있어서의 스노하라의 스레는 중국과 중화 민족에게의 증오로 가득 차 있다.

정직하게 말씀드린다.스노하라는 시무라 켄씨 팬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여기 최근의 일련의 언동은 완전하게”사원”이다.


중국 국내에서의 감염 확대는 중국 정부에서도 오산이었던 것이겠지만 그 후인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 부작위에는 의지를 느낀다.어차피 감염자도 잊혀지고 있을 것이다가 모처럼이므로 생물병기로서 보내 주자, 라고 한다.

중국 정부 전체로 그것을 했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사태를 예측하면서 그런데도 사람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일부의 나라에 대해서는 「과장된 일에는 하지 않고 갖고 싶다」 등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던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혐의가 없애지 않기 때문에 있다.우도 이것에 관해서는 (듣)묻는 사람 쪽이 나쁜, 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스노하라는

시무라 켄씨는 중국에 살해당했다

라고 생각한다.


같은 생각의 사람에 대한 비판 기사도 보았지만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다.


단지 머리를 식힐 필요는 있다일까, 라고 생각한다.

일주일간 정도 시사 스레는 삼가하자.



志村 けんさんが亡くなって

志村けんさんが亡くなって以降の時事板における春原のスレは中国と中華民族への憎悪に満ちている。

正直に申し上げる。春原は志村けんさんのファンだったのだ。

なのでここ最近の一連の言動は完全に”私怨”である。


中国国内での感染拡大は中国政府でも誤算だったのだろうがその後人の流れを止めなかったという不作為には意志を感じる。どうせ感染者も紛れてるだろうが折角なので生物兵器として送り込んでやろう、という。

中国政府全体でそれをやったとまでは思わないが事態を予測しつつそれでも人の流れを止めずに一部の国に対しては「大げさなことにはしないで欲しい」などと言っていた者が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いが除けないのである。尤もこれに関しては聞く者のほうが悪い、とは思うのだが。


ということで春原は

志村けんさんは中国に殺された

と思っている。


同じ考えの人に対する批判記事も見たが考えを変えるつもりはない。


ただ頭を冷やす必要はあるかな、と思う。

一週間ほど時事スレは控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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