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얼굴을 맞대지 않기 때문에 메일이무슨 회들 해 있어


직장의 OL씨의 멋쟁이를 빌 수 없다


누님(언니)들과의 급탕실에서의 수다가 없다


누님(언니)를 권한 런치도 없다


예정 맞춘 회식도 없다


퇴근길의 백화점 순회도 없다



이런 생활을 앞으로 몇개월 하는 것일까?


在宅勤務が辛い

顔を合わせないのでメールがなんか刺々しい


職場のOLさんのおしゃれが拝めない


お姉様達との給湯室でのお喋りがない


お姉様を誘ってのランチもない


予定合わせての飲み会もない


会社帰りのデパート巡りもない



こんな生活をあと何ヶ月するのだろう?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28 아 아 (2) 朝鮮banana 2020-03-31 1927 0
2127 재택 근무가 괴로운 (23) Dartagnan 2020-03-31 3197 0
2126 결국, 신형 코로나는 (28) かすもち 2020-03-26 3196 27
2125 시사판으로 발생하고 있는 털기를 어....... (2) sumatera 2020-03-22 2646 0
2124 취직과 결혼 (2) Tiger201 2020-03-21 2499 0
2123 당뇨병 (1) Tiger201 2020-03-12 1831 0
2122 담배는 백해무익 (1) Tiger201 2020-03-12 2158 0
2121 세르후콘팟션으로 적극적으로 진행되....... (1) nnemon2 2020-03-06 3191 0
2120 KJ시사판을 은퇴했으므로, 어쩐지 투....... (3) ginryoso 2020-03-05 2053 0
2119 항공기 결항 (2) キャンディー 2020-02-29 2087 0
2118 성인 남녀 55%, 해외 취직 바라지만 「....... JAPAV57 2020-02-28 2970 0
2117 코로나 (13) comeita 2020-02-26 1802 0
2116 가르쳐 일본어! (9) comeita 2020-02-23 2758 0
2115 단골의:안과의 (6) 春原次郎左衛門 2020-02-19 2306 0
2114 한국 여행 (5) キャンディー 2020-02-08 2495 0
2113 amazon에 관련되어 놓쳐 가는, , , (7) 春原次郎左衛門 2020-02-03 2075 0
2112 연차 휴가, 3월 31일까지 강제 5일 취득....... (8) comeita 2020-01-30 2661 0
2111 실 부모님은 독친으로 도리 부모님은 ....... (2) nnemon2 2020-01-28 2885 0
2110 히 있어 할머니가 죽은 것 (13) 雪女 2020-01-21 3477 2
2109 건명:”도움이 필요합니다” (4) 春原次郎左衛門 2019-12-31 30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