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가2021/2에 차량검사를 맞이한다.


이제 교체라고도 좋은 무렵이다.

당황해서 결정할 것은 없지만 시간이 있다 집에 판단 재료를 정리해 두고 싶다.


우선은 현상의 정리다.

뒷좌석에 이불을 깔 수 있으므로 차안박에는 편리

먼 곳에서 자전거를 즐기고 싶지만 세운 탑재는 할 수 없는

연비는 좋은

내년 홋카이도 여행의 예정으로 차량검사의 무렵에는 총주행 15만 Km가 되는

눈길에는 약한

에어콘, 카내비게이션, 오디오, 백 모니터, ETC등의 세부 장비에 특히 불편은 없다

이런 곳인가.


스노하라는 분명히 말하면 자동차 관련의 리터러시는 꽤 낮다.

지금 타고 있는 차도 딜러에 가서 결정할 때까지 20분 정도로 담당자가 「이렇게 곧 결정해버리는 손님은 처음입니다」라고 놀라고 있었다.

그 무렵은 적당히 벌고 있던 것과 「어차피 생각해도 모르니까」라고 하는 이유로」이것저것 고민했던 것이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생활의 지금이라면 역시 고민한다.

신차를 사는 정도의 여유는 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세우고 있는 몸으로 신차는 사치스러운가, 라고도 생각한다.

개사의 경우라고 무엇을 보고 결정하면 좋은 것인지도 잘 모른다.

아니 원래 정말로 교체한가.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 _)>


自動車買い換え

今乗っている自動車が2021/2に車検を迎える。


そろそろ買い換えても良い頃だ。

慌てて決めることはないのだが時間があるうちに判断材料を整理しておきたい。


まずは現状の整理だ。

後部座席に布団が敷けるので車中泊には便利

遠方で自転車を楽しみたいが立てての搭載はできない

燃費は良い

来年北海道旅行の予定で車検の頃には総走行15万Kmになる

雪道には弱い

エアコン、カーナビ、オーディオ、バックモニター、ETCなどの細部装備に特に不具合は無い

こんなところか。


春原ははっきり言うと自動車関連のリテラシーはかなり低い。

今乗っている車もディーラーに行って決めるまで20分程度で担当者が「こんなにすぐ決めちゃうお客さんは初めてです」と驚いていた。

あの頃はそこそこ稼いでいたのと「どうせ考えてもわかんないから」という理由で」あれこれ悩まなかったのだ。

だがバイト生活の今だとやっぱり悩む。

新車を買う程度のゆとりはある。

だがバイトで生計を立てている身で新車は贅沢かな、とも思う。

だがちうこしゃの場合だと何を見て決めれば良いのかもよくわからない。

いやそもそも本当に買い換えるべきなのか。


助言をいただければありがたい。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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