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중년의 사회인이 이런 고민과 불평하는 것 조금 부끄럽지만...

그냥 푸념이라도 할까 합니다.

 

조직이란 조직의 책임자가 모든 업무의 전문가일 수 없습니다.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담당자를 신뢰하여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물론 담당자 본인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홀로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지면 된다.

그러나, 조직의 관리와 운영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즉, 업무의 실패에 관한 책임은 사실상 책임자와 담당자가 나누어 가지는 것

책임과 수행 영역을 명확히 하여 실패의 경우에도 명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최근의 boss는 어렵군요....

자신이 경험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도 상식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강요한다.

담당자의 계획을 마구 흔들고, 때로는 비난한다.

신뢰를 가지지 못하고, 수시로 확인을 요구하고 지시를 내린다.

담당자의 생각은 상식을 벗어난 바보같다. 라고

하지만,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면, 책임은 담당자에게 짊어지게 한다.

 

포기하고, boss의 지시를 수행하는 로보트가 되자.

단 2~3년만 견디면 된다...

하지만, 기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지시에 대해서는 스트레스가 크고.

결국 대립이 발생하고, 비난받고 감정만 쌓인다.

 

자신은 항상

“나는 항상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한다.”

“당신의 생각을 말하면 좋다.”

“논리적인 대화를 하자.”

하지만, 그 말을 믿고 따르면 크게 곤란해집니다.  wwww 

 

저러한 boss 가 되지 않기를 자신을 반성하는 易地思之로 배운다 라고 스스로 위로도 해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특효약은 아첨과 아부이지만...w

바보녀석에게 굴복해, 비굴하게 밥을 구걸해 먹는 녀석이 되는 것은 더욱 견디기 힘들다.

최초에는 동료들 모두 힘들어하고... 하지만, 여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대립하는 것은 relax뿐으로... 

 

그래도, 목표의 성과는 얻어지고 있으므로...

뭐... 이제 현재의 boss는 1년 정도 남았습니다. 

 

저도 누군가에는 boss이지만...

단순명료하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목표에 합의하면 방치합니다. 

그리고, 곤란함이 생기는지 관심은 가지지만... 수행과정을 함부로 간섭하지 않는다. 

때론 부하의 의견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일단 신뢰를 내세워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나만의 망상일까??? 그래도 부하직원분들과 사이 좋은데.... w) 

 

최초로 경험하는 곤란함도 아니지만.... 

relax라는 인간도 그에게는 쉬운 인간이 아니겠지만...  

정말 어렵네요... 

 

 


The boss

中年の社会人がこんな悩みと不平を言うこと少し恥ずかしいが...

そのまま泣き言でもするかと思います.

組職と言う(のは)組職の責任者がすべての業務の専門家であることができません.

専門分野に対しては担当者を信頼して業務が円滑に推進されるように...

(もちろん担当者本人の信頼を得るための努力も重要です.)

そんな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 自分が一人きりすべての業務を遂行して責任を負えば良い.

しかし, 組職の管理と運営側面で非常に非效率的です.

すなわち, 業務の失敗に関する責任は事実上責任者と担当者が分けていること

責任と遂行領域を明確にして失敗の場合にも明確に対応するようにするのです.

最近の bossは難しいですね....

自分が経験がない分野に対しても常識の基準と判断して, それを強要する.

担当者の計画をでたらめに振って, 時には責める.

信頼を持つことができずに, 随時に確認を要求して指示を下す.

担当者の考えは常識を脱したあほらしい. と

言うが, 結果に満足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 責任は担当者に担うようにする.

あきらめて, bossの指示を遂行するロボットになろう.

ただ 2‾3年だけ耐えれば良い...

しかし, 期待する結果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指示に対してはストレスが大きくて.

結局対立が発生して, 非難を浴びて感情だけ積もる.

自分は常に

"私はいつも職員たちの話を聞くために努力する."

"あなたの考えを言えば良い."

"論理的な話し合おう."

しかし, その言葉を信じてよれば大きく困られます. wwww

ああいう boss がにならないのを自分を反省する 易地思之で学ぶと自ら慰労もして見るが...

このような状況で特效薬はお世辞とおせじだが...w

馬鹿やつに屈服して, 卑屈にご飯を物乞いして食べるやつになることはもっと耐えにくい.

最初には同僚たち皆苦しがって... しかし, 相変らず適応することができずに, 対立することは relaxだけで...

それでも, 目標の成果は得られているので...

... もう現在の bossは 1年位残りました.

私も誰かには bossだが...

単純明瞭するように理解するために努力して, 目標に合議すれば捨ておきます.

そして, 困ることが生ずるのか関心は枝だけ... 遂行過程をむやみに干渉しない.

たまには部下の意見を理解しにくい時もあるが, 一応信頼を立てて消耗的な論争は避けようと努力します.

(私だけの妄想だろう??? それでも部下職員方々科睦まじいが.... w)

最初に経験する困ることもないが....

relaxという人間も彼には易しい人間ではないが...

本当に難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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