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일본인이 주장하는 역사관이 과연 올바른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한동안 공부하였다.

나는 그 동안 한국 정부에게 세뇌 교육을 받은 것 같다.

 

한국 정부가 역사 전체를 왜곡하여 가르친다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것 같다.

 

물론 일본의 역사가 무조건 올바르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제 3자의 입장에서 역사를 공부해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여러가지를 알수 있었다

 

첫번째로, 일제에게 통치를 당한 것은 조선 조정의 책임이 크다고 할수있다.

당시 조선 조정은 무능했다. 그래서 일본에게 실권들을 하나씩 넘겨주었다.

우리의 선조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인데, 어째서 일본에게만 잘못을 전가할수 있을까?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은 조선에 대한 평가를 ” 세계는 전부 과학화 되어 발전을 하고있는데, 왜 조선은 경복궁 아래 돌담아래에서 노론 소론하며 정치싸움만 하고 있는가? ”  평가하였다.

 

그런 모습으로 36년간 과연 지냈다면 항만,발전소,철도 등 근대화 시설이 있었을까?

모든 역사적인 사건은 100% 좋은 부분만 있는 것도 아니고, 100% 나쁜 부분만 있는 것도 아니다.

 

일제가 지어준 근대화 시설을 좋은 부분이라고 한다면,  나쁜 부분은  일제에게 조선민들이 억압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왜 한국은 현재에 와서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 한국과 일본이 잘살면 되는 것을, 왜 현재까지에도 일본의 탓만 하고있는지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 조선은 스스로 경제적으로 자립할 능력이 그 당시에는 없었다. 일제의 통치가 아니였다면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그러나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한국인들은 매우 화를 낸다. 그것은 그들의 이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릴떄 부터 학식이 있다고 하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역사를 왜곡되게 계속해서 배워왔기 떄문이다.

 
 


韓国に洗脳教育を受けたようだ.

日本人の主張する歴史観が果して正しいかに対して調べるためにしばらく勉強した.

私はその間韓国政府に洗脳教育を受けたようだ.



韓国政府が歴史全体を歪曲して教えるということはないが重要な部分で誤った歴史を学んで来たようだ.



もちろん日本の歴史が無条件正しいということはない.



ただ第 3者の立場で歴史を勉強して見て客観的に思おうと努力した.



その結果さまざまが分かった



一番目で, 日帝に統治にあったことは朝鮮朝廷の責任が大きいとできる.

当時朝鮮朝廷は無能だった. それで日本に実権たちを一つずつ渡してやった.

私たちの先祖たちが国を売り込んだことだが, どうして日本にだけ過ちを擦りつけることができるか?


アメリカルージュベルト大統領は朝鮮に対する評価を ” 世界は全部科学化になって発展をしているのに, どうして朝鮮は景福宮の下石垣の下で老論少論して政治けんかばかりしているか? ” 評価した.



そんな姿で 36年間果して過ごしたら港湾,発電所,鉄道など近代化施設があっただろうか?

すべての歴史的な事件は 100% 良い部分だけあるのでもなくて, 100% 悪い部分だけあるのでもない.



日製が作ってくれた近代化施設が良い部分だと言ったら, 悪い部分は日製に朝鮮民たちが抑圧されたと言うのだ. しかし重要なのはどうして韓国は現在に来て反日感情をそそのかして , 韓国と日本がよく暮らせば良いことを, どうして現在までにも日本のせいばかりしているのか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そして朝鮮は自ら経済的に自立する能力がその頃にはなかった. 日帝の統治ではなかったら果して今の大韓民国があっただろうか?



しかし私がこんな話をすれば韓国人たちは非常に怒る. それは彼らの理性に問題があるのではなくて, 幼い? から学識があると言う多くの人々から歴史を間違って続いて学んで来た ?門だ.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8 일본의 이케멘 미남 핸섬 미남자 日本がいつも勝利する 2018-10-02 1857 0
1987 오늘 싫은 사람이 그만두는 (15) comeita 2018-09-30 2599 0
1986 한국에 세뇌 교육을 받은 것 같다. (2) yukinopechika 2018-09-29 1847 0
1985 마음이 접히면 그만둡니다.(′·ω·`....... (11) 春原次郎左衛門 2018-09-29 2243 1
1984 GOKOREA에 코멘트 할 수 없는 (2) oppaida2018 2018-09-29 1866 0
1983 고민이 있으면 sevenoclock7 2018-09-28 1506 0
1982 모르는 사람에게 메세지로 욕 보내는 ....... (1) 2Jordan3 2018-09-27 2052 0
1981 이혼의 과거가 있습니다,,,,,,,, (1) rainyseason1 2018-09-25 2221 0
1980 이혼 서류에 도장 찍었습니다,,,,,, (2) chousen1111 2018-09-20 1870 0
1979 신부를 구합니다,,,,,,,,,,,,,,,,,,,,,, (3) rainyseason1 2018-09-16 2510 0
1978 데스크 (10) comeita 2018-09-14 1419 0
1977 아시아의 백인 (1) perfume1234 2018-09-11 1956 0
1976 이혼의 상처가 큽니다,,,,,, chousen1111 2018-09-10 2223 0
1975 머리 너무 좋아서 무슨 말을 하고 있....... (12) 春原次郎左衛門 2018-09-07 2461 0
1974 집근처 여자만남 loveafter0421 2018-09-02 1992 0
1973 애인 소개 사이트의 배너라면? (6) Dartagnan 2018-08-31 1945 0
1972 이혼 했으니까,,,,,,,,,,,,,, chousen1111 2018-08-31 2381 0
1971 조금 침체하고 있습니다 혜진1224 2018-08-30 2229 0
1970 애인 소개되어도··· (11) 春原次郎左衛門 2018-08-24 2781 1
1969 선의보다 악의의 분이 더해. (24) 春原次郎左衛門 2018-08-23 25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