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오랜만에 고민은 아닙니다만 스레를 이어가 봅니다.

내용은 없고 그냥 고민의 주제가 아닌 스레일 뿐입니다.

스마트폰의 갤러리를 뒤져 적당한 사진을 올립니다.


출근의 출발 직전 우연히 발견한 작은 사마귀 / 이후 매일 아침 같은 장소에서 발견됩니다. / 오늘 아침은 조금 커졌다 느낌이었습니다.


고속도로 커페의 길 고양이들


봉황 형상의 구름 / 평화의 예지일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국의 산세 / 산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悩みではないですが...

久しぶりに悩みではないですがスレを引き続いて見ます.

内容はなくてそのまま悩みの主題ではないスレであるだけです.

スマトホンのギャラリーを探して適当な写真をあげます.


出勤の出発直前偶然に見つけた小さなカマキリ / 以後毎日朝同じ場所で発見されます. / 今朝は少し大きくなった感じでした.


高速道路コペの道猫たち


鳳凰形象の雲 / 平和の予知だろう? 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


韓国の山勢 / 山の名前は思い出さないです. 申し訳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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