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지금까지 WAON를 여행지와 사용하는 정도였던 것이지만 근처의 늘 가는 슈퍼가 Edy 어째서를 도입하는 것으로 스노하라도 지불을 Edy로 전환해 보았다.

어쩐지 지갑의 끈이 느슨해요.

전 사용하고 있다고(면) 말하는 감각이 안마 솟지 않아.불필요한 것이라든지 상당히 사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amazon라든지 산들 사용해 두어 이제 와서이지만 돈의 용도를 모니터 되고 있어도, 라고 하는 것도 너무 기분이 좋은 것으로는 없다.유익감도 이마이치야.(′·ω·`)


電子マネー(笑)ってあんま良くない。(´・ω・`)

今までWAONを旅先でちょろっと使うぐらいだったのだが近所の行きつけのスーパーがEdyなんぞを導入するもので春原も支払いをEdyに切り替えてみた。

なんか財布のひもが緩いわ。

銭使ってるという感覚があんま湧かん。余計なものとか結構買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

amazonとか散々使っておいて今更なんだけど金の使い道をモニターされてるかも、というのもあまり気分が良いものではない。お得感もイマイチなんだよな。(´・ω・`)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69 선의보다 악의의 분이 더해. (24) 春原次郎左衛門 2018-08-23 2550 0
1968 마즈이지... (16) し〜さま 2018-08-14 1827 0
1967 지미로부터의 메일 (4) かすもち 2018-08-04 2210 0
1966 고민입니다... (10) relax 2018-08-02 2302 0
1965 넷 숍은 신 초조해져? 二宮 2018-08-01 2051 0
1964 【참고】오카야마에서 수몰 시킨 사....... (2) かすもち 2018-07-29 1830 0
1963 행방 불명,,,,,,,,,,,,,,,,,,,,,,,,,,,,,,,,,,,, (1) ukiuki111 2018-07-28 1757 0
1962 포르투칼이 동유럽이라구,,,,, (2) uki1111 2018-07-28 1831 0
1961 고양이 프로에 질문! (8) かすもち 2018-07-26 1814 0
1960 고민해가 아니고 보야키 w (8) かすもち 2018-07-23 1866 0
1959 아이스 괴멸, , , (′·ω·`) (7) 春原次郎左衛門 2018-07-23 2287 0
1958 고민은 아닙니다만... (4) relax 2018-07-19 2108 0
1957 就職と飼っている猫の件で (3) 계인 2018-07-18 1833 0
1956 신부를 찾아요,,,,,,,,,,,,,,,,,,,,, ukiuki111 2018-07-18 2576 51
1955 시사판, 거칠어지고 있구나. (7) 春原次郎左衛門 2018-07-11 2411 1
1954 이제 대학교 4학년 1학기인데... (4) dy94 2018-06-28 1783 0
1953 약속에 거짓말이 있다 의 것인지인 ....... (10) あさえ 2018-06-28 2502 2
1952 슬픔 … (6) あさえ 2018-06-27 1721 0
1951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다르선상 2018-06-27 1873 0
1950 파산 했습니다,,,,,,,,,,,,,,, (1) rainyseason1 2018-06-25 17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