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아니고 푸념입니다.
오늘 아침, 애니메이션 동호회의 회장이 「KJ를 탈퇴합니다.」라고 하는 메세지가 와 운영 위원이었던 자신이 회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서로 빼앗지 못하고 그의 의향은 이어받아 운영을 계속하고 싶고는 있습니다.
언젠가 또 그가 부활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만,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지요...
한국인은 이런 식으로 책임 꽉 눌러버린다 그리고 짊어지는 거야...
사정을 알 수 있지 못하고 곤혹하고 있습니다^^;
이상, 푸념이었습니다...
アニメ同好会の会長が突如離脱・・
悩みではなく愚痴です。
今朝、アニメ同好会の会長が「KJを脱退します。」というメッセージが来て運営委員だった自分が会長になっていました。
取り合えず彼の意向は引継ぎ運営を継続したいと思ってはいます。
いつかまた彼が復活されることを切望しておりますが、一体何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韓国人ってこんな感じで責任押し付けちゃうんでしょうかね。。。
事情が分からず困惑しています^^;
以上、愚痴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