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아버지에 대한 딸(아가씨)의 태도가 매우 차갑습니다.


최근에는 오히려 직장의 여성(생활판에 몇백회도 쓴 예의 사람은 아니다)이 친절하고, 순진하게 보이는 만큼.


딸(아가씨)는 언제나 서늘한 시선을 향하여 옵니다.


아버지가 무엇을 했다고 하겠지.


귀엽다는, 머리를 어루만졌을 뿐야!


그것이 싫다고 일은, 알고 있지만.귀여운 아이를 칭찬해 무엇이 나쁘다!




고민은 아니네요.


娘が冷たい

お父さんに対する娘の態度がとても冷たいです。


最近ではむしろ職場の女性(生活板に何百回も書いた例の人ではない)の方が親切で、無邪気に見えるほど。


娘はいつも冷ややかな視線を向けてきます。


お父さんが何をしたって言うんだろう。


可愛いねって、頭を撫でただけじゃん!


それが嫌だって事は、知ってるけどさ。かわいい子を褒めて何が悪い!




悩みでは無いですね。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28 나를 편인이 있어 기분 나쁩니다 (6) Dartagnan 2018-04-23 1889 0
1927 실은 이혼했습니다,,,,,,,,,,, (2) rainyseason1 2018-04-19 1744 0
1926 電験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2) 계인 2018-04-17 1757 0
1925 응 와?(을)를 기르고 있는 사람에게 질....... (10) かすもち 2018-04-16 1995 0
1924 신부를 구합니다,,,,,, (1) rainyseason1 2018-04-15 1689 0
1923 블라디보스토그를 추방하는 회 (1) MEDIUM 2018-04-14 2484 3
1922 애니메이션 동호회의 회장이 갑자기 ....... (6) nicodass 2018-04-03 1987 0
1921 일본의 동료에게 line 대답이 오지 않....... (12) Dartagnan 2018-04-01 1800 0
1920 일본어 공부 어떻게 시작할까요 (1) 그린티라떼 2018-03-30 1679 0
1919 일본친구한테 line답장이 오지 않아요........ (1) etudedoc 2018-03-27 1710 0
1918 Kjclub의 블랙 리스트에 대해 (1) Irochi 2018-03-26 2016 0
1917 알고 있는 말하고 싶은 (10) comeita 2018-03-25 2065 0
1916 히로시마에 여행갑니다. unmin 2018-03-25 2043 0
1915 약간의 질문 (5) nicodass 2018-03-24 1404 0
1914 여자에게 호감을 얻는법이 궁금하네....... (10) Iamtaehunkim 2018-03-22 2012 0
1913 이혼의 상처가 큽니다,,,,,, (1) rainyseason1 2018-03-20 2097 0
1912 쪽지 보내기 문제입니다. (1) 소현 2018-03-19 1598 0
1911 딸(아가씨)가 차가운 (7) Dartagnan 2018-03-15 2056 1
1910 , 앞니를 잡혀 버렸다.(′·ω·`) (7) 春原次郎左衛門 2018-03-12 2205 0
1909 동거 시작했습니다(′·()·`) (23) ゐる 2018-03-04 23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