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여의도쪽에 거주중입니다. 가장 친한 한국 친구가 도쿄 IBM을 다니고있어서 자주 일본을 다니다가 그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여러 일본 친구들은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 친구가 APU 출신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국의 집값은 아파트 기준으로 현재 살고있는 여의도 33평이 7억, 강남쪽이 11억 정도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죠. 제주도 쪽의 집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오히려 후쿠오카쪽 맨션이 더 싸다는 걸 얼마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는 그냥 내킬 때 마다 몇번씩 일본에 자주 갑니다.
후쿠오카쪽 33평 기준으로 5억~6억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하는게 목표이기때문에 요즘 계속 알아보는 중입니다.
살기좋은 정도로 평가할 때 후쿠오카 부근으로 더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도쿄는 너무 비싸서 불가능합니다.)
주중엔 한국에서 일하고 주말 그리고 휴가 시에 후쿠오카에서 지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88년생에 미혼입니다. 즉 가족적인 제한 사항은 없습니다. 주로 친구들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조용하고 공기가 맑은 곳을 선호합니다. (물론 한국에 비해 일본은 공기가 매우 맑지요)
現在ソウル汝矣島側に居住中です. 一番親しい韓国友達が東京 IBMを通っていてよく日本を通っている途中その人を通じ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多くの日本の友達は福岡に住んでいます. 友達が APU 出身なのでそんなようです.
韓国の家賃はアパート基準で現在住んでいる汝矣島 33坪が 7億, 江南側が 11億位します. 価格対比性能があまり良くはないですね. 済州島の方の家を調べる中偶然にむしろ福岡側マンションがもっと安いのこの間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現在はそのまま気が向く度に何回も日本によく行きます.
福岡側 33坪基準で 5億‾6億位するようです. 韓国と日本を行き交いながら生活するのが目標だからこのごろずっと調べる中です.
暮しやすい位に評価する時福岡近所でもっと大丈夫な所がありましょうか? (東京は高過ぎて不可能です.)
平日には韓国で働いて週末そしてお休み市に福岡で過ごす計画を立てています.
88年生まれに未婚です. すなわち家族的な制限事項はないです. 主に友達と交わるのを好きで静かで空気が清い所を好みます. (もちろん韓国に比べて日本は空気が非常に清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