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정도의 집단에 1명 정도는 싫은 녀석이 있다는 것이 스노하라의 지론.
이것은 과거의 경험칙에 근거하는 것으로 「싫다」의 정도나 비율은 인간 관계의 민감함, 너그러움에 의해서 개인차는 있다일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튼 이런 것일까라고도 생각한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스페르가 증후군에 대해 어느 정도 아시는 바일까.
wiki에 써 있다 자리밤으로 한 내용은 지식으로서 가지고 있어 그것은 지금도 같지만 보는 눈은 많이 바뀌었다.
오키타×화(일어났다뿐) 씨의「매일이든지 빌려주고 있습니다.아스페르가로, 만화가로」를 읽었기 때문에이다.
오키타씨는 발달 장해(아스페르가 증후군)를 가져, 그 날상을 만화로 한 작품이다.
만화이기 때문에 해 꽤 오모지로 이상하게 표현되고 있지만 당사자로서의 괴로움·아픔이 전해져 온다.
대개2~30사람에게 1명정도의 비율로 있는 것 같다.우연이지만 스노하라가 느끼고 있는 「싫은 놈」의 비율을 닮아 있다.물론 이 안에는 전혀 인간 관계를 구축할 수 없는 중증의 사람이나 무엇인가 「스윗치」가 들어가지 않으면 지뢰가 작동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같은 비율이 된 것은 단순한 우연일 것이다.
그러나, 이다.
스노하라가 지금까지 싫어 하고 있었던 사람 중에서는 그것이 아스페르가 증후군이지만 이유, 라고 하는 사람도 꽤 있던 것은 아닌가.
「성격이 나쁘다」라고 생각해 싫어 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장해」이유이기도 하면.
그런 일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그리고 게다가로 더욱 「그러나」이다.
만일 자신에게 있어서 싫은 놈이 그 「아스페르가 증후군」에 의하는 것이었다고 해 그렇다면 허용 할 수 있는지, 라고 추궁 당하면 스노하라에게는 그 자신이 없다.
알고 있어도 그러한 사람을 포섭하는 것은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다.
그렇지만 그러한 사람이 그러한 사람 나름대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고 어떻게든 되면 좋겠다, 와도 진심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또 「hasunoha」라도 상담할까.
이 사람도 혹시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무리.(′·ω·`)
30人くらいの集団に1人くらいは嫌なやつが居るというのが春原の持論。
これは過去の経験則に基づくもので「嫌い」の程度や割合は人間関係の敏感さ、寛容さによって個人差はあるだろう。
でもまぁこんなもんかなとも思う。
さて皆さんはアスペルガー症候群についてどの程度ご存じだろうか。
wikiに書いてあるざっくりとした内容は知識として持っていてそれは今も同じなのだが見る目はだいぶ変わった。
沖田×華(おきたばっか)氏の「毎日やらかしてます。アスペルガーで、漫画家で」を読んだからである。
沖田氏は発達障害(アスペルガー症候群)を持ち、その日常をマンガにした作品である。
マンガであるからしてかなり面白おかしく表現されているが当事者としての苦しみ・痛みが伝わってくる。
大体2~30人に1人くらいの割合でいるらしい。偶然だが春原が感じている「嫌な奴」の割合に似ている。勿論この中にはまったく人間関係を構築できない重度の人や何か「スイッチ」が入らないと地雷が作動しない人も居るだろうから同じような割合になったのは単なる偶然だろう。
しかし、である。
春原がこれまで嫌ってた人の中にはそれがアスペルガー症候群であるがゆえ、という人もかなり居たのではないか。
「性格が悪い」と思って嫌っていたがそれが「障害」ゆえのことだったりしたら。
そんなことを考えずにはいられない。
そしてその上で更に「しかし」である。
仮に自分にとって嫌な奴がその「アスペルガー症候群」によるものだったとしてそれなら許容できるか、と問われれば春原にはその自信がない。
わかっていてもそういう人を包摂することは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
でもそういう人がそういう人なりに苦しんでいることはわかっているし何とかなればいいな、とも心から思う。
さてどうすればよいのか。また「hasunoha」にでも相談しようか。
この人ももしかしたらそんなに悪い人じゃないのかもしれない。
・・・でもムリ。(´・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