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나의 앞의 책상에 앉는 마리코씨의 상사의 한숨이

최근 대단히 냄새납니다.


그토록 냄새나면, 내장에서도 나쁜 것일까요?


처음은 단지 불쾌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약간 걱정으로조차 되었습니다.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요?


【閲覧注意】非常に不快な相談

私の前の机に座るマリコさんの上司の吐息が

最近ものすごく臭いのです。


あれだけ臭うと、内蔵でも悪いのでしょうかね?


最初はただ不快でしたが、最近は若干心配にすらなってきました。


どうやって伝えたらいいでしょうかね?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6 다음 달부터 실수령액이 일할 줄어 듭....... (19) 春原次郎左衛門 2018-02-23 2424 2
1905 kjclub의 펜팔을 지금까지 왔는데... (6) Irochi 2018-02-21 1717 0
1904 무료로 포인트 모을 수 있는 방법이 ....... (2) JY00 2018-02-19 1981 0
1903 회화 빨리 늘어나는법 없나요 (1) 요깃 2018-02-18 2116 0
1902 한자 힘들어요... 요깃 2018-02-18 1449 0
1901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만.. (3) 또롱 2018-02-14 2188 0
1900 한국의 법률을 잘 아는 분 있습니까? (4) a1ko4121a1ko 2018-02-10 1453 0
1899 이혼 남자 입니다,,,,,, (1) rainyseason1 2018-02-10 2154 0
1898 개인적인 건강 관련 문제입니다... (20) 또롱 2018-01-31 1901 0
1897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선규 2018-01-30 2086 0
1896 도쿄에서 오사카로 단신 이사로 고민....... (8) chgjwjq 2018-01-28 2675 0
1895 지치는 놈 (14) かすもち 2018-01-27 1871 1
1894 후배의 깊은 슬픔 (10) relax 2018-01-26 2186 0
1893 재혼 합시다 ,,,,,,,,, (2) rainyseason1 2018-01-19 2279 0
1892 「싫은 놈」은 어느 정도의 비율로 있....... (31) 春原次郎左衛門 2018-01-18 1657 0
1891 【열람 주의】매우 불쾌한 상담 (15) Dartagnan 2018-01-16 1912 0
1890 LINE 해 보고 싶은 (4) Dartagnan 2018-01-14 1639 0
1889 승진 했습니다,,,,,,, (3) rainyseason1 2018-01-13 2039 0
1888 relax씨 안녕하세요. (1) jongbum 2018-01-12 1738 0
1887 春原씨의 고민을 저도 해보았습니다. (5) relax 2018-01-09 21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