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씨와 전쟁 속에 반란에 대해서 토론을 했기에 여기에 왔습니다.
보통 저는 옛날에 전쟁이 터지면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항복해서 노예가 되거나
혹은 굶어 죽거나 이런 것만 알았는데,
전쟁 속에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반란이 일어나는 것이 더 충격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전쟁 속에 그런 반란이 일어나는 것이 정말이지 황당합니다.
“전쟁 속에서 창과 총을 거꾸로 돌린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몽골과의 전쟁은 매우 큰 전쟁입니다.
분명 한국 역사에서 6.25전쟁 다음으로 매우 큰 전쟁이죠. Best 3에 반드시 들어갑니다.
그런데 몽골과 전쟁에서 반란이 터졌다는 것은 더욱 황당한 것이었죠.
송나라의 경우는 생각보다 맹렬한 저항을 해서 이런 일은 없다고 들었는데, 고려왕조의 경우는 이런 일도 생기네요.
relaxさんこんにちは.
relaxさんと戦争の中に反乱に対して討論をしたからここへ来ました.
普通私は昔に戦争が起これば争うとか逃げだすとか降伏して奴隷になるとか
あるいは飢え死にするとかこんなことだけ分かったが,
戦争の中に国を建設するために反乱が起きるのがもっと衝撃だと思いますね.
ところで戦争の中にそんな反乱が起きるのが本当に荒唐です.
"戦争の中で矛と鉄砲を逆に回す"と言ったが, どんなにこんな事が可能か知りたいですね.
モンゴルとの戦争は非常に大きい戦争です.
確かに韓国歴史で 6.25戦争の次で非常に大きい戦争です. Best 3に必ず入って行きます.
ところでモンゴルと戦争で反乱が裂けたということはもっと荒唐なのでした.
宋の国の場合は思ったより猛烈な抵抗をしてこんな事はないと聞いたが, 高麗王朝の場合はこんな事も生じ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