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여러분은 젊은 무렵(지금도 젊습니다만)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요.

스노하라도 「무슨 하고 싶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는 알지 않았지만.

그리고, 무엇을 한다고 해도 그 자본이 되는 금액을 우선은 모으자,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수십 년 걸렸습니다만 그 금액이 쌓였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려고···아무것도 없다.

돈이 쌓이기까지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발견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없다.

이런은 두에서는···그렇다고 하는 무렵에 이런 스렛드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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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앞이 없는 돈도라고 남겨 당황하고 있는 상태로 쓴 것입니다.

그리고 2년 후 당시 근무하고 있던 회사도 퇴직했습니다.

상당한 돈을 만들려면  트키도 있었습니다만 무리도 하고 있었으므로.


그렇지만 지금부터 앞 무엇인가 하고 싶은 것이 발견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해 그 돈은 그대로 받아 있어요.


게으른 버릇이 붙는 것과 기울예방을 위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으므로 그 돈은 증가하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줄어 들어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변함 없이 하고 싶은 것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발견될수록 세계를 넓게 보지 않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혹은 원래 스노하라에 「하고 싶은 것」등 아무것도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젊은 무렵 마음에 그리고 있던 이상의 인생을 걷고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는지와.혹은 스노하라같이 이상상등 그리지 못한 채로 인생을 보낸 사람은?

그런 일을 생각해 이런 스레를 세워 본 것입니다.


자랑으로도 되지 않습니다만 이 가사 인 채의 인생을 배웅하고 왔습니다.(′·ω·`)


実はやりたいことが何もない。

皆さんは若い頃(今もお若いですが)どんな夢を持っていたでしょうか。

春原も「なんかやりたいなぁ」とは思ってました。何がしたいのかはわかってなかったけど。

で、何をするにしてもその元手となる金額をまずは貯めよう、と思ったわけです。

十数年かかりましたがその金額が積み上がりました。


で、何をしようと・・・何もない。

お金が積み上がるまでには何かやりたいことが見つかると思っていたのに何もない。

こんなはずでは・・・という頃にこんなスレッドを上げております。

/jp/board/exc_board_50/view/id/162377/page/21


使うあてのない金をもてあまし戸惑っている状態で書いたものです。

それから2年後当時勤めていた会社も退職しました。

まとまった金を作るにはツキも有りましたがムリもしていたので。


でもこれから先何かやりたいことが見つかるかもしれません。

そう思ってその金はそのまま取ってあります。


怠け癖が付くのと気鬱予防のためにバイトしているのでその金は増えてはいませんが減ってもいません。

しかし相変わらずやりたいことは見つかりません。


それが見つかるほど世界を広く見てい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或いはそもそも春原に「やりたいこと」など何も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で、若い頃思い描いていた理想の人生を歩んでいる人ってどのくらいいるのかなぁと。或いは春原同様理想像など描かぬままに人生を送った人は?

そんなことを考えてこんなスレを立ててみたわ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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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慢にもなりませんがこの歌詞のままの人生を送ってきました。(´・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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