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글을 읽을지 모르지만


14일 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  김포공항에 11시40분 도착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김포공항에는 11시40분도착 비행기가 없습니다.(하네다공항에서 올경우) 그래도 믿고 김포공항에 갔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12시였죠.  늦었는데 무슨 말이냐하시겠지만.

저는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11시40분도착이라하여.  공항 방송으로 1시간동안 방송하게 했고.  저는 1시까지 기다리다

혹시 인천공항일까하여(나리타공항에서 도착) 인천공항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방송을 했지만.  못만났습니다.



Ami(우에노 아미)(ami27)라는 여자는 이메일로 연락하면.  ”내 라인”이라는 특정사이트에 접속해서 대화하자고 합니다.

조심하십시오.  포인트차감제로 메시지를 보내는데

10만윈은 우습게 나갑니다.

그리고 충분히 보내진 메일과 이곳 사이트에서 라인 아이디를 확인할 수있음에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우에노 아미~~  한국남자분들 조심하십시오.

“내 라인”사이트의 알바인 것같습니다.

부디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Ami(ami27)씨 할 말이 있다면.  쪽지보내세요.

제가 보낸쪽지는 읽지도 않았더군요.


上野 Ami(ami27)‾を告発します.

この文を読むかも知れないが


14日今日会う事にしました. 金浦空港に 11時40分到着だと言いますね.

ところで. 金浦空港には 11時40ブンドチァック飛行機がないです.(羽田空港で今年場合) それでも信じて金浦空港へ行ったが. 会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私の到着した時間は 12時でした. 遅かったが何のマルイニャするが.

私は最善の努力をしました. 11時40ブンドチァックにしろと言って. 空港放送で 1時間の間放送するようにしたし. 私は 1時まで待つ

もしインチォンゴングハングイルカして(成田空港で到着) 仁川空港で動きました.

ところでやっぱり放送をしたが. 会う事ができなかったです.



Ami(上野アーミー)(ami27)という女は電子メールで連絡すれば. "私のライン"という特定サイトに接続して話し合おうと言います.

気を付けてください. ポイント差引制でメッセージを送るのに

10マンウィンはおこがましく出ます.

そして充分に送ったメールとこちらサイトでラインアイディー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にも確認しないです.


上野アーミー‾‾ 韓国男の方気を付けてください.

"私のライン"サイトのバイトのようです.

なにとぞゾワガッは被害者がいないように願います.


Ami(ami27)さん言うことがあったら. メッセージ送ってください.

私がボネンチォックジは読むのもアンアッドですね.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8 relax씨 안녕하세요. (1) jongbum 2018-01-12 1742 0
1887 春原씨의 고민을 저도 해보았습니다. (5) relax 2018-01-09 2135 0
1886 결혼 하고 싶어요,,,,,,,,,, rainyseason1 2018-01-06 2136 0
1885 실은 하고 싶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21) 春原次郎左衛門 2018-01-06 1605 0
1884 이혼해 2년 지나는 (16) 에미코920 2018-01-02 2784 2
1883 새해에는 재혼하고 싶습니다,,,,,,,,,, rainyseason1 2018-01-01 2006 0
1882 나의 첫체험이야기 (2) Iamtaehunkim 2017-12-30 1582 0
1881 이혼 했습니다,,,,,,,,,,,,,, (3) rainyseason1 2017-12-29 1685 0
1880 에로판에 써( *′초`) w (14) ゐる 2017-12-28 1682 0
1879 일본분 펜팔을 구하고 싶은데 어떡해....... (1) BJASUNA 2017-12-22 1470 0
1878 케이크를”우걱우걱 먹어”하고 싶다....... (12) 春原次郎左衛門 2017-12-20 1654 0
1877 이쪽의 게시판은 어치노일을 써야 하....... (11) Dartagnan 2017-12-17 1381 0
1876 우에노 Ami(ami27)~를 고발합니다. (10) 바다닮은눈물 2017-12-14 2563 0
1875 우리 대학교에 저를 좋아하는 호모가 ....... (8) Iamtaehunkim 2017-12-13 1721 0
1874 빛과 흑혈 (15) かすもち 2017-12-11 1222 0
1873 결단을 재촉당하는 스노하라 지로 사....... (7) 春原次郎左衛門 2017-12-09 1662 0
1872 -해, 푸념 써 준다! (10) Dartagnan 2017-12-07 2015 0
1871 이 판은”고민의 상담”입니다만 (13) 春原次郎左衛門 2017-12-07 1946 0
1870 고민은 아닙니다만...3 (4) relax 2017-12-07 1990 0
1869 거래사증 발급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 (3) chgjwjq 2017-12-06 13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