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입주전의 맨션이나 아파트·단독주택안에 들어와 작업합니다.
물건에 도착하고 열쇠를 열어 입실 후, 먼저 처음에 브레이커의 스윗치를 ON로 합니다.
이 브레이커, 대부분의 경우 화장실이나 욕조의 탈의 스페이스에 짖궂은 같게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
어중간하게 높은 위치라면, 스니커즈의 발끝부를 사용해 조작 레버를 밀어 올려 ON.
뒤꿈치 부분에 조작 레버를 걸어 OFF.
적당히 높은 위치라면, 자촬영봉의 스틱 부분에서 ON.
카메라를 장착하는 부분을 레버에 걸어 OFF.
스틱은 1 m 근처까지 성장하므로 대응 범위가 넓고, 나의 필수 아이템.
그런데 최근, 축년수의 얕은 물건에 가면 브레이커의 스윗치의 형상이 바뀌어 오고 있습니다.
스윗치 레버와 같은 돌기물이 없어져, A컵같은 편평스윗치가 되어있는 자리응(;”∀”)
이 형상의 스윗치는 자촬영봉의 스틱 부분에서 밀어 올리려고 힘을 쓰면,
스틱이 미끄러지거나 각도가 나쁘거나 힘이 전해지지 않거나
토끼에 모난일까인가 ON에 할 수 없습니다.
브레이커의 설치 위치가 비싸면 높을수록, 스틱을 늘리면 늘릴수록 난이도는 높아집니다.
이제(벌써), 접서두리 가져 일하는 것이 좋을까?
業務上、入居前のマンションやアパート・戸建ての中に入って作業するんです。
物件へ到着して鍵を開けて入室後、先ず初めにブレーカーのスイッチをONにします。
このブレーカー、殆どの場合トイレや浴槽の脱衣スペースに嫌がらせのように高い位置に設置されてる(-""-)
中途半端に高い位置なら、スニーカーのつま先部を使って操作レバーを押し上げてON。
踵部分に操作レバーを引っかけてOFF。
そこそこ高い位置なら、自撮り棒のスティック部分でON。
カメラを装着する部分をレバーに引っかけてOFF。
スティックは1m近くまで伸びるので対応範囲が広く、私の必須アイテム。
ところが最近、築年数の浅い物件へ行くとブレーカーのスイッチの形状が変わって来てるんです。
スイッチレバーのような突起物が無くなり、Aカップみたいな扁平スイッチになってるざんす(;"∀")
この形状のスイッチは自撮り棒のスティック部分で押し上げようと力を入れると、
スティックが滑ったり角度が悪かったり力が伝わらなかったり…
兎に角なかなかONに出来ないんです。
ブレーカーの設置位置が高ければ高いほど、スティックを伸ばせば伸ばすほど難易度は高くなるのです。
もうね、脚立持って仕事した方が良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