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실은 아내와는 다른 여성도 생각해 떠올랐습니다.친숙한, 동료의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섹스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것은 악수 정도의 마음 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입니다.그것이라고 지금부터 쓰는 또 하나의 이유도 있습니다.


동료라든지 일에 고민하고 있는 후배로서 보살펴 주고, 가끔 즐겁게 수다 하고 있을 뿐(만큼)입니다만,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느낍니다.


그 매력은 결코 성적인 물건이 아니고, 여동생이나 딸(아가씨)와 같이 사랑스러운, 그러니까 지키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채 지난다고 생각합니다만,가능하면 다소는 접해 보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있다의도 사실입니다.예를 들면 무엇인가의 이유로 그녀가 울거나 하면, 어깨 정도 접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그래서 기쁘지만, 그런 일이 없는, 친밀하고 일할 수 있고, 평범하고 온화한 날들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ゐるさんのエッチについての投稿を見て

実は妻とは違う女性のことも思い浮かびました。おなじみの、同僚の女性です。


でもエッチしたいとは思いません。それは握手程度の気楽なものではないからです。それと、これから書くもう一つの理由もあります。


同僚とか仕事に悩んでいる後輩として面倒みて、時々楽しくお喋りしているだけなのですが、女性としての魅力も感じます。


その魅力は決して性的なものではなく、妹や娘のように可愛らしい、だから守りたいというものです。


恐らく何もしないまま過ぎると思いますが、可能なら多少は触れてみたいという気持ちがあるのも事実です。例えば何かの理由で彼女が泣いたりしたら、肩ぐらい触れ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はそれで嬉しいけど、そんなことのない、身近で仕事できて、平凡で穏やかな日々がいつまでも続いて欲しいと思います。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8 씨의 에이치에 대한 투고를 보고 (4) Dartagnan 2017-11-15 1683 0
1847 jlemon씨에게(·ε·` ) (2) ゐる 2017-11-14 1616 0
1846 에이치에 대해(·ε·` ) (18) ゐる 2017-11-14 1556 0
1845 전화는 좋아합니까?싫습니까?(·ε·....... (14) ゐる 2017-11-14 2669 0
1844 읽으면 알겠지! 3.0 (14) Dartagnan 2017-11-12 1899 0
1843 거북이의 국물 사건 (8) jlemon 2017-11-12 5458 0
1842 너무 nida (5) Dartagnan 2017-11-10 1299 0
1841 라이터 (20) coco111 2017-11-08 1058 0
1840 맑은 가을 하늘이다! perfume0123 2017-11-08 1527 0
1839 읽으면 알겠지!  시즌 2 (28) Dartagnan 2017-11-08 2109 0
1838 그녀는 시모시나 (4) jlemon 2017-11-07 3197 0
1837 읽으면 알겠지! (17) 春原次郎左衛門 2017-11-06 1583 0
1836 고백 (4) amaze 2017-11-04 1537 0
1835 내가 (들)물은 질문을 그대로 (들)물어....... (8) Dartagnan 2017-11-02 1784 0
1834 올바른 자세가 되고 싶다. perfume0123 2017-11-02 1550 0
1833 https://fujitv.live/fujitv 서비스가 엉망이....... 반생연 2017-11-02 1886 0
1832 원사노망이라고 래인가.(′;ω`) (3) 春原次郎左衛門 2017-10-30 1857 0
1831 날씨가 개였다! perfume0123 2017-10-29 1403 0
1830 일본분들의 영어 발음의 생각은...??? (1) 반생연 2017-10-29 1636 0
1829 같은 직장의 마리코씨 (16) Dartagnan 2017-10-28 19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