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하라씨에게 촉발 되어 나도 투고.생활판으로 직장의 여성에게의 구상을 계속 쓴다고 하는, 유별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의 고민은, 전혀 관계가 없는 레스가 붙는 것이라고 광고로 밖에 말투가 없는 연투로 모처럼의 스레가 흘러 버리는 것입니다.
전혀 관계가 없는 레스는 대부분 「혐한미치광이 Dartagnan 빨리 은퇴해라」같은 것입니다.미치광이만은 인정합니다만, 그런데도 싫으면 보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투로 흘러 버리는 것도 유감입니다.그렇지만 일면 나의 투고로 가득 차는 것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연투가 시작되면 조금 님 아이를 보고, 상대방이 지쳤을 무렵에 살그머니 투고하거나 합니다.
바로 최근까지 그 직장의 여성을 출장의 돌아오는 길에 어떻게 회식으로 이끌기 시작할까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쪽의 분은 더이상 고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밥 권하면 와 주고, 그 이상는 요구하지 않고.지금의 관계를 가늘고 길게 계속하고 싶으면 바라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는 이런 느낌.
힐 신으면 170가까운 장신에 잘 어울린다.
레트르 체크 만세.
春原さんに触発されて私も投稿。生活板で職場の女性への想いを綴り続けるという、酔狂なことをしている者です。
私の悩みは、全く関係の無いレスがつくのと、広告としか言い様がない連投でせっかくのスレが流れてしまうことです。
全く関係の無いレスはたいてい「嫌韓物狂いDartagnan早く引退しろ」みたいなものです。物狂いだけは認めますが、それでも嫌なら見なければいいと思うのです。
連投で流れてしまうのも残念です。でも一面私の投稿で埋め尽くされるよりはマシだと思うようにしています。連投が始まったらちょっと様子を見て、先方が疲れた頃にそっと投稿したりします。
つい最近までその職場の女性を出張の帰りがけにどう会食に誘い出すかで悩んでいましたが、そちらの方はもう悩まなくなりました。ご飯誘えば来てくれますし、それ以上のことは求めませんし。今の関係を細く長く続けたいと願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ちなみに昨日はこんな感じ。
ヒール履くと170近い長身によく似合う。
レトロチェック万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