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어제별판으로
내셔널리즘으로 극단적인 일을이든지 빌려주는 한국인이 정권내, 경비 체제의 중추에 있는 위험은 없는지,그러한 배가 방한하는 트럼프에 위해를 줄 우려는 없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는 취지의 스렛드를 올렸다.
논하고 싶었던 내용은 물론 한국인의 극단적인 내셔널리즘의 위험성, 또는 위험을 무릅써서까지 방한할 정도의 가치가 지금의 한국에 있는지에 대해서, 의 작정이었다.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되었다.
왠지 미국의 경비 체제의 우수성을 말하는 스레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아니, 트럼프 대통령의 안전을 염려하고는 있으므로 경비 체제는 만전이야, 라고 하는 지적을 하는 것 자체에 잘못이라고 할까 문제는 없다.
실제로 스렛드에는”무사하게 끝나면 좋은데”라고 하는 염려도 썼다.되튀어오기가 무엇인가든지 빌려주지 않으면 좋다, 라고 할 생각으로 썼지만 대통령 자신의 신체에 위해가 미칠 가능성에 언급한 것이라고 파악할 수 있어도 반드시 실수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런데도, 다.
그 스렛드의 테마가 미국의 비밀 정보 기관의 우수성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정도는 알 것 같은 것일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아니, 스노하라도 굳이 스렛드의 주제로부터 미묘하게 제외한 답장을 하는 것은 있다.이런 시점도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문제 제기도 무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경우에서도 붙이는 레스는 겨우 한마디, 이언이다.
주제로부터 빗나간 레스를 끝없이 투고하는 것은 매너 위반일 것이다.

스노하라의 그 스렛드는 결국 경비 체제에 대한 레스를 연투 된 것에 의해 감히 말하지만 「부수어져」버렸다.
아무튼 악의는 없겠지가 그 사람에게는 같은 패턴으로 몇 번이나 스렛드를 「부수어져」있다.답장을 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정직 조금 귀찮아도 있다.

덧붙여서 도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라고 수정을 시도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다 같다.orz


방해의 의도까지는 느끼지 않지만 이런 때는 호스트의 입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좋은것이겠지.



読めばわかるだろ!?

昨日別板で
ナショナリズムで極端なことをやらかす韓国人が政権内、警備体制の中枢に居る危険は無いか、そういう輩が訪韓するトランプに危害を加える恐れはないのか
という趣旨のスレッドを上げた。
論じたかった内容は勿論韓国人の極端なナショナリズムの危険性、または危険を冒してまで訪韓するほどの価値が今の韓国にあるのかについて、のつもりだった。
しかしそうはならなかった。
なぜかアメリカの警備体制の優秀性を語るスレ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いや、トランプ大統領の安全を懸念してはいるので警備体制は万全だよ、という指摘をすること自体に誤りというか問題は無い。
実際にスレッドには”無事に済めば良いな”という懸念も書いた。跳ねっ返りが何かやらかさなければ良いな、というつもりで書いたのだが大統領自身の身体に危害が及ぶ可能性に言及したものと捉えられてもあながち間違いとは言えない。

・・・しかしそれでも、だ。
そのスレッドのテーマがアメリカのシークレットサービスの優秀性なのかそうでないのかぐらいはわかりそうなものだろう、と思う。

いや、春原もあえてスレッドの主題から微妙に外したレスを付けることはある。こういう視点も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問題提起も無意味ではないと思うからだ。
でもそういう場合でも付けるレスはせいぜい一言、二言だ。
主題から外れたレスを延々と投稿するのはマナー違反だろう。

春原のそのスレッドは結局警備体制についてのレスを連投されたことにより敢えて言うが「壊されて」しまった。
まぁ悪気は無いのだろうがその人には同じパターンで何度かスレッドを「壊されて」いる。レスを付けてくれるのはありがたいが正直少々迷惑でもある。

ちなみに途中で「こういう話をしてるんですよ」と修正を試みたけど全然通じてなかったみたいだ。orz


妨害の意図までは感じないんだけどこういう時はホストの立場としてどうすれば良いんだろ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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