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아니, 일반론으로 해버렸지만 어디까지나 스노하라 개인의 이야기입니다.네.

지난 주부터 좌목이 아프다.무엇인가 이물이 비집고 들어간 것 같은 느낌으로 눈이 데굴데굴 한다.무엇보다 눈이 열리지 않고 아르바이트에도 갈 수 없다.모임 미리 의사에게 갔다.
「각막이 세균에 감염해 미난 해 궤양이 되어 있어」와무슨 수풀 수풀 주위 것을 말한다.그리고, 끝구의 끝에「환부 상태가 좋지 않네요.각막이 나쁜 부분삭있을까요」등과 무서운 말을 한다.
그러나 어지를 수 없다.의사의 옆을 뒤따르고 있는 간호사씨가 미인이다.
「조금 아프지만 어떻게 합니까?」
(이)라고 (들)물어 온다.지금, 이 장소에서 처치를 하자고 한다.그런데도 미인의 앞태연을 가장하는 스노하라.
「예, 해 치워 주세요」등과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

이 미인이 없었다다 어때 타로인가.
스노하라는 비비리이므로「좀 더 님 아이를 봅니다」라든지 완만한 말을 한 것 틀림없다.
그것은 차치하고 가볍게 마취의 안약을 찔러 처치실에.
빛을 보고 있는 동안에 처치는 끝났으므로 특히 공포감은 없었다.아픔도 말해지고 있었을 정도는 아니다.
어쩐지 긴 바늘 보고 싶기 때문에 안구의 표면을 코를 찔러 보고 싶다.

그리고 지금.이미 마취는 끊어져 있다.치료용의 안약을 찔렀지만 밴다.몹시 밴다.분명히 말해 조금 후회하고 있다.

이런 괄이 아니었다.미인의 간호사씨가 원망스럽다.(′·ω·`)


美人の看護婦が居ると患者はおとなしくなる。

いや、一般論にしちゃったけどあくまで春原個人の話です。はい。

先週から左目が痛む。何か異物が入り込んだような感じで目がゴロゴロするのだ。何より目が開けられずバイトにも行けない。たまりかねて医者に行った。
「角膜が細菌に感染して糜爛して潰瘍になってて」となんかおどろおどろしいことを言っている。で、挙げ句の果てに「患部の状態が良くないですね。角膜の悪い部分を削っちゃいましょうか」などと怖いことを言う。
しかし取り乱せない。医師の横に付いている看護師さんが美人なのだ。
「ちょっと痛いですけどどうします?」と聞いてくる。今、この場で処置をしようというのだ。それでも美人の手前平然を装う春原。
「ええ、やっちゃってください」などと心にも無いことを言っている。

この美人が居なかっただどうだったろうか。
春原はビビリなので「もう少し様子を見ます」とかぬるいことを言っていたに違いない。
それはともかく軽く麻酔の目薬をさし処置室へ。
光を見ている間に処置は終わったので特に恐怖感は無かった。痛みも言われていたほどではない。
なんか長い針見たいので眼球の表面をつんつんしてたみたいだ。

そして今。既に麻酔は切れている。治療用の目薬をさしたのだがしみる。ひどくしみる。はっきり言ってちょっと後悔している。

こんな筈じゃなかった。美人の看護師さんがうらめしい。(´・ω・`)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26 미인의 간호사가 있으면 환자는 점잖....... (1) 春原次郎左衛門 2017-10-24 2144 0
1825 고민판 첫투고 (17) Dartagnan 2017-10-23 1574 0
1824 쪽지가 안 보내져요 그런거업어 2017-10-23 1154 0
1823 일본인분들과친구가되고싶습니다 GoldenSky 2017-10-19 2009 0
1822 한식은, 매우 맛있다(^^♪ (2) perfume0123 2017-10-16 1980 0
1821 사니씨(고민 게시판, 숨돌리기) jlemon 2017-10-14 2899 0
1820 jiemon씨에게 (30) ゐる 2017-10-11 2499 0
1819 일본어의 조합의 궁금증 (2) 반생연 2017-10-09 1575 0
1818 이것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은 것인지 春原次郎左衛門 2017-10-08 1678 0
1817 주위에 점쳐 좋아가 많은 사람에게 있....... (2) パン太郎 2017-10-08 1438 0
1816 매우 괴롭습니다 (5) florena 2017-09-29 1622 0
1815 98년생입니다 (5) Hellohahaa 2017-09-27 1906 0
1814 오래 만났던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4) yoyo 2017-09-24 1513 0
1813 아니-지쳤다··· (6) パン太郎 2017-09-22 1586 0
1812 오키나와에서 추천의 스포트(고민 게....... (2) jlemon 2017-09-12 2531 0
1811 목덜미 씹는다 라는?(·ε·` ) (49) ゐる 2017-09-11 1670 0
1810 담배 시작했습니다(·ε·` ) (33) ゐる 2017-09-11 2100 1
1809 끼리야 (3) めぐ 2017-09-08 1132 0
1808 남성 갱년기 장해? (2) し〜さま 2017-09-08 1513 0
1807 드래곤 퀘스트 XI를 완수한 사람, 조금....... (1) 春原次郎左衛門 2017-09-07 17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