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고민이라고 하는 만큼이기도 하지 않습니다만, 최근1개월반(정도)만큼
나중에서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을 씁니다.


같은 직장안에 있는 여성이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기가 막힐 수 있고 있습니다만
성실하고 공부는 열심이고, 제대로 가르치면 할 수 있도록(듯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업무상에서는 직접 나의 부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기울기하에 있는 존재로, 전문직인 내가 무엇인가 가르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녀도 처음은 나를 의지하고만 있어 초밥, 이 사람에게 응석부리면 일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마디도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내가 도운 일도
본래는 당신의 일이야지도하고, 서서히 의지가 나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녀는 매우 멋진 여성입니다.세상에서는 미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타입일지도 모릅니다만, 키도 크고,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련되고, 처음은 그 패션에 매료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녀를 만나는 것이 즐거워서, 회사에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혼하기 전을 만나고 있으면, 반드시 교제를 신청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는 그녀와는 불륜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연결되어도 나중에
큰일나는 것은 알고 있고, 제일 그것은 나의 욕망의

강압이며, 그녀의 행복이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비록 그녀의 동의에서도…

그녀에게는 멋진 남성을 찾아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그녀를 더 알고 싶으며, 그녀와 더 길고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자신중에 연정이 싹트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하지 않고, 이상한 기분을 일으키지 않고, 그녀의 일을 충실시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녀도 좋은 사람과 둘러싸 만나고, 충실한 인생을 보내는 것을

곁에서 보고 아픕니다.그리고 가끔 직장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어떻게 하면 좋아?그렇다고 하는 것이 나의 의문입니다만, 대답은 아마 없습니다.

대답은 있다로 해도, 스스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悩み板初投稿

悩みというほどでもありませんが、ここ一ヶ月半ほど
私の中で気になっ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同じ職場の中にいる女性がとても気になっています。
仕事ができないので周囲からは呆れられているのですが
まじめで勉強は熱心で、ちゃんと教えればできるように
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仕事上では直接私の部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
斜め下にいるような存在で、専門職の私が何かと教えることが多いです。

彼女も最初は私を頼ってばかりですし、この人に甘えれば仕事が
楽だと思っている節もありましたが、最近では私が手伝った仕事も
本来はあなたの仕事だよと指導して、徐々にやる気が出てきている気がします。


彼女はとてもすてきな女性です。世間では美人とは思われない
タイプかもしれませんが、背も高く、きれいな人だと思います。
おしゃれで、最初はそのファッションに惹かれました。

今では彼女に会うのが楽しくて、会社に行ってる状態です。


結婚する前に出会っていたら、きっと交際を申し込んでいたはずです。
だからって彼女とは不倫したいとは思いません。結ばれてもあとで
大変なことになるのは分かっていますし、第一それは私の欲望の

押しつけであって、彼女の幸せにはならないことです。たとえ彼女の同意でも…

彼女にはすてきな男性を見つけて幸せになってほしいと思っています。


でも本当は彼女のことをもっと知りたいですし、彼女ともっと長く
一緒にいたいと思います。自分の中に恋心が芽生えているのを感じます。
でも恋にせず、変な気を起こさず、彼女の仕事を充実させて
できることなら彼女もいい人と巡り会って、充実した人生を送るのを

そばで見ていたいです。そして時々職場でお互いの話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そこでどうすればいいの?というのが私の疑問ですが、答えはたぶんありません。

答えはあるにしても、自分で考えるしかありません。でも誰かに言わずには

いられません。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28 최근 즈레레스가 붙는(별판) 일이 많....... (5) 春原次郎左衛門 2017-10-26 1377 0
1827 일본친구와 연락하는 방법 (3) 아스타로 2017-10-25 1783 0
1826 미인의 간호사가 있으면 환자는 점잖....... (1) 春原次郎左衛門 2017-10-24 2149 0
1825 고민판 첫투고 (17) Dartagnan 2017-10-23 1579 0
1824 쪽지가 안 보내져요 그런거업어 2017-10-23 1159 0
1823 일본인분들과친구가되고싶습니다 GoldenSky 2017-10-19 2015 0
1822 한식은, 매우 맛있다(^^♪ (2) perfume0123 2017-10-16 1984 0
1821 사니씨(고민 게시판, 숨돌리기) jlemon 2017-10-14 2903 0
1820 jiemon씨에게 (30) ゐる 2017-10-11 2503 0
1819 일본어의 조합의 궁금증 (2) 반생연 2017-10-09 1580 0
1818 이것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은 것인지 春原次郎左衛門 2017-10-08 1684 0
1817 주위에 점쳐 좋아가 많은 사람에게 있....... (2) パン太郎 2017-10-08 1444 0
1816 매우 괴롭습니다 (5) florena 2017-09-29 1626 0
1815 98년생입니다 (5) Hellohahaa 2017-09-27 1907 0
1814 오래 만났던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4) yoyo 2017-09-24 1520 0
1813 아니-지쳤다··· (6) パン太郎 2017-09-22 1591 0
1812 오키나와에서 추천의 스포트(고민 게....... (2) jlemon 2017-09-12 2533 0
1811 목덜미 씹는다 라는?(·ε·` ) (49) ゐる 2017-09-11 1672 0
1810 담배 시작했습니다(·ε·` ) (33) ゐる 2017-09-11 2105 1
1809 끼리야 (3) めぐ 2017-09-08 11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