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제초제를 뿌려 왔습니다.
재작년 비는데 과수를 심은(라고 해도 사 온 모종이 아니고 씨로부터 싹이 나온 것) 입니다만 지난겨울을 넘은 그들도 금년의 겨울은 넘을 수 없었다(라고 할까 겨울을 넘기 위한 돌보지 않았지만) 같아 사과, 포도의 종류는 괴멸 하고 있었습니다.orz
그런 가운데 완고하게 거대화 했었던 것이 그미와 석류나무.풀에도 지지 않았던 것 같다.여기까지 커지면 다음은 조물어라고도 마음대로 성장할 것이다.
그미는 감 차분한 듯한 어중간한 맛이고 석류나무는 시큼하다.어느쪽이나 그다지 맛있지 않다.사과와 포도도 씨로부터 기른 녀석이니까 열매가 되어도 기대는 할 수 없었지만.아무튼 그런데도 기다려지게는 하고 있었다.유감.
인현은 호쿠리쿠 거주.토호쿠 홋카이도만큼 춥지는 않지만 눈은 따뜻한 겨울이라도 그 나름대로 내린다.있다 정도는 추위에 강한 과수가 아니면 뿌리 내리지 않는 것 같아.근처에는 감귤류도 있지만 아무튼 기본적으로 추위에는 약하다.사과와 포도의 후임은 어떻게 할까.블루베리와 무화과나무의 모종에서도 사 올까.
さっき除草剤を撒いてきました。
一昨年空いているところに果樹を植えた(といっても買ってきた苗じゃなくてタネから芽が出たもの)んですが去年の冬を越した彼らも今年の冬は越せなかった(というか冬を越すための世話をしてなかったんだけどな)みたいでリンゴ、ぶどうのたぐいは壊滅してました。orz
そんな中しぶとく巨大化してたのがグミとザクロ。草にも負けなかったようだ。ここまででかくなれば後は彫っといても勝手に成長するだろう。
グミは甘渋いような中途半端な味だしザクロは酸っぱい。どちらも大して旨くない。リンゴとぶどうもタネから育てたやつだから実がなっても期待はできなかったんだけどね。まぁそれでも楽しみにはしていた。残念。
印玄は北陸在住。東北北海道ほど寒くはないけど雪は暖冬でもそれなりに降る。ある程度は寒さに強い果樹じゃないと根付かないんだよな。近所には柑橘類もあるけどまぁ基本的に寒さには弱い。リンゴとぶどうの後釜はどうしようかな。ブルーベリーとイチジクの苗でも買ってく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