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부모님 모두 다 제 정신이 아닌것 같다

 

조그마한 문제에도

 

화를 내시곤 한다

 

짜증난다

 

정신병을 앓는 나에게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일까?

 

취업 문제,,

 

그 모든 문제,,

 

조그마한 일에도 자주 화내시곤 한다

 

답답하다 집에만 있으면

 

쉽퐐 더럽고 추한 대한민국 현실이 싫다

 

내가 뭘 하겠다고 하면 너는 정신병자잖아?

 

쉽퐐 내일 콩밥먹으러 간다

 

ㅋㅋ

 

부모님이 내게 해 준게 뭐가 있는데

 

최소한의 해 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해 줘야 될꺼 아니야?

 

나는 내일 경찰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저는 정신장애 3급입니다(_ _) 장애인 고용센터에도 알아봤고,,

 

인터넷으로도 내 사정을 알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곳이 잘 없어서 일을 못하고 있었습니다(_ _)

 

그래서 돈이 필요 했습니다

 

돈이 필요한 이유는,,

 

담배값과 커피값이 없어서 훔쳤습니다

 

솔직히 담배와 커피가 없으면 매우 불안합니다(_ _)

 

또한 부모님은 담배값 이 외에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_ _)

 

집에만 있으면 매일 잔소리시고 밖에 가끔씩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pc방에 가서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그러고 싶어서

 

부모님 돈 6만원을 훔쳤습니다

 

죄송해요 부모님

 

하지만 화나는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부모님 얼굴만 봐도 화나고 짜증납니다

 

매일, 매일 집에만 있으면 잔소리 그놈의 잔소리를 많이 들어요

 

만약 어떤 서른살 넘은 청년이 일은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잔소리를 듣기 마련이에요

 

부모님과의 트러블 말이에요,,


親のお金を盗みました..

ご両親すべて気が気でないようだ

 

やや小い問題にも

 

怒ったりする

 

かんしゃくが起こる

 

精神病を病む私に何をもっと望むことだろう?

 

就業問題,,

 

そのすべての問題,,

 

やや小い事にもよく怒ったりする

 

息苦しい家にさえあれば

 

スィブ



TOTAL: 23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65 ㅇㄴ 프리스탈 2014-09-28 2479 0
1664 신상털이 걱정이다 13bmsp 2014-09-26 2363 0
1663 홀로 여행의 사람, 묵는 곳이라든지 ....... 春原次郎左衛門 2014-09-20 2790 0
1662 Face of Korean windows7 2014-09-20 2613 0
1661 어떻게 생각해도, 한국인은 あひるたこ 2014-09-15 4942 0
1660 엔브라의 사람, 무시롱에 넣는 조건은....... 春原次郎左衛門 2014-09-14 2333 0
1659 치과의원의 치료대 coco111 2014-09-13 2033 0
1658 꿰매는~(˚д˚)!!그 2 ゐる 2014-09-12 4297 0
1657 우경화가 심각하다. bono1 2014-08-30 2120 0
1656 아오야마 시게루 맑음 수요일 엥커 201....... Gairyou 2014-08-27 2460 0
1655 장사가 안된다 (-1) hitop 2014-08-27 2611 0
1654 리조혼 (*·ω·) coco111 2014-08-05 1932 0
1653 처음 뵙겠습니다★ (1) gm0818 2014-08-04 2606 0
1652 내일의 일정.. CHON6cm 2014-07-29 4264 0
1651 부모의 돈을 훔쳤습니다.. CHON6cm 2014-07-28 2633 0
1650 곧 있으면 프타로.(′·ω·`) watapu 2014-07-25 2596 0
1649 박쥐의 갓난아기. watapu 2014-07-22 1958 0
1648 꿰매는~(˚д˚)!! ゐる 2014-07-21 3881 0
1647 治張 2014-07-21 2065 0
1646 움직여 보여? ② coco111 2014-07-16 28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