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최근,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풀 잡아 채고 있습니다.

아, 제초군요.제초.

벌초기계 살까.두는 곳소 없지만.(′·ω·`)

 

감자 심고 싶기 때문에 제초제권 오고 싶지 않고.

더운 날은 이른 아침부터 하지 않아와.

 


無抵抗のものを痛めつけるのは快感。

 

最近、そう自分に言い聞かせながら草むしりしてるんです。

あ、除草ね。除草。

草刈り機買おうかな。置き場所無いんだけど。(´・ω・`)

 

芋植えたいから除草剤捲きたくないし。

暑い日は早朝からやらんと。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8 박쥐의 갓난아기. watapu 2014-07-22 1998 0
1647 꿰매는~(˚д˚)!! ゐる 2014-07-21 3923 0
1646 治張 2014-07-21 2115 0
1645 움직여 보여? ② coco111 2014-07-16 2855 0
1644 움직여 보여? coco111 2014-07-15 4141 0
1643 ↓같은 ID와 닉네임으로 중복 등록 가....... orz2 2014-07-14 2402 0
1642 ↑같은 ID와 닉네임으로 중복 등록 가....... orz2 2014-07-14 2283 0
1641 그렇다!물베개로 하자. watapu 2014-07-13 2349 0
1640 지인(*·ω·) coco111 2014-07-02 2016 0
1639 이런 켄시로우는 싫다.(′·ω·`) watapu 2014-07-02 4677 0
1638 어쩐지 주는 사람이 왠지 많다. watapu 2014-06-23 2623 0
1637 외출하는 건강이 없어서.(′·ω·`)....... watapu 2014-06-22 4511 0
1636 test コスモポリタン 2014-06-20 2334 0
1635 무저항의 것을 아프게 하는 것은 쾌감....... watapu 2014-05-31 5066 0
1634 나는 한국 김과 되지고기 김치 볶음을....... 豚キムチ 2014-05-28 2853 0
1633 성불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さまよえる劇団員ポリタンク 2014-05-22 2834 0
1632 留学時の住む所について miko666 2014-05-14 2082 0
1631 韓国で相次ぐ事故 sumatera 2014-05-10 3826 0
1630 한계 취락에 살고 있는 사람, 조금 와....... watapu 2014-04-25 4484 0
1629 사람을 주 sumatera 2014-04-22 46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