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우울증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지속된 아버지의 폭력으로 태어날 때부터 우울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 사실을 지금까지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 돼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얼마나 저주를 퍼부었는지 모릅니다.
어렸을 때 언제나 친구가 한명이었고, 말을 절대 먼저 걸지 않았고, 웃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말이 없는 편이었고요.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고 나니 상태가 조금은 나아졌지만 완치는 안되고 있습니다.
자살충동, 우울, 무기력증, 공허함 등... 남들의 뇌파와 전혀 다른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괴롭습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 조현증을 가지신 분 계십니까?
함께 협력해봤음 좋겠습니다.
鬱病かかった方いますか?
私は母胎鬱病です.
ママの腹の中から持続したお父さんの暴力で生まれる時から鬱病を持って暮しました.
その事実を今まで分からなかったり最近分かるようになってお亡くなりになったお父さんにいくら呪いを浴びせたのか分からないです.
幼い頃いつも友達が一人だったし, 言葉を絶対先にかけなかったし, 笑わなかったです.
いつもものがない方だったんです.
その理由を今は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薬を飲んでからこそ状態が少しはよくなったが完治はならないです.
自殺衝動, 憂鬱, 無気力症, 空虚など... 他人達の脳波と全然違った 流れを持っています.
つらいです.
鬱病やゾウルズング, 朝見証を持った方いらっしゃいますか?
一緒に協力して見た良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