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히와 에 마음대로 마구 들어가 안주 내려고 하면 가위를 치켜 들어 화를 낸다.
근처에 강은 없기 때문에 배수도랑에라도 자리잡고 사고 있는 것인가.그곳에서는 본 적 없는데.
어중간한 크기이므로 식용에도 안되어 기본 놓쳐 주고 있다.

이따금 도마뱀도 보인다.도마뱀은 벌레를 먹고 있는 것 같아서 방치.아무래도 정착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번은 반침에 영원의 미라화 시체가 있었다.
여름 철 덥기 때문에 창을 열어 자고 있으면(자) 언제부터 있었는지 머리맡에 고양이가 가만히 앉고 있었던이라는 일도 있었다.
교미중의 투구풍뎅이도 본 적이 있다.
모두 어디에서 들어 오겠지?
인간 이외에도 사는 기분이 좋은 집이겠지인가.(´・ω・`)


うちの中に沢蟹が入ってくる

ひとんちに勝手に上がりこんでつまみ出そうとするとハサミを振り上げて腹を立てる。
近くに川はないから排水溝にでも住みついているのか。そこでは見たことないけど。
中途半端な大きさなので食用にもならず基本逃がしてやってる。

たまにトカゲも見かける。トカゲは虫を食ってるみたいなので放置。どうやら住み着いてるようだ。
こないだは押入れにイモリのミイラ化死体があった。
夏場暑いから窓を開けて寝てたらいつからいたのか枕元に猫がじーっと座ってたってこともあった。
交尾中のカブトムシも見たことがある。
みんなどこから入ってくるんだろう?
人間以外にも住み心地がいい家なんだろうか。(´・ω・`)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8 우울장애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seunghoon86 2013-12-07 3073 0
1587 아...제발... victory00700 2013-12-06 2190 0
1586 우울증 걸린 분 있습니까? MJsNephew 2013-12-03 4888 0
1585 하느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victory00700 2013-12-03 2637 0
1584 지명한 여자가 답변을 하지 않는다 timur 2013-11-23 2693 0
1583 인간 관계가 적은 것은 안됩니까? slimmyboy 2013-11-22 2821 0
1582 잘 수 있는(′·ω·`) ゐる 2013-11-19 3509 0
1581 낙천 은행에서 달러 팔아 버렸다. watapu 2013-11-14 3041 0
1580 오늘 여자는 나쁘지 않았다 timur 2013-11-10 2692 0
1579 오늘 만난 여자는 일찍 끝났다 timur 2013-11-09 2997 0
1578 정력을 너무 많이 낭비했다 timur 2013-11-02 4662 0
1577 오늘 만난 여자 최고였다 timur 2013-11-01 4769 0
1576 오늘 또 밤 업소에 갔다 timur 2013-10-24 2957 0
1575 요즘 유흥에 너무 많은 돈을 썼다 timur 2013-10-22 3219 0
1574 인도(India)에서 좋은 보충 약품을 구했....... timur 2013-10-22 4656 0
1573 d rush6 2013-10-21 2889 0
1572 우리안에 민물게가 들어 오는 watapu 2013-10-19 4868 0
1571 mobile test일본사람들은 방사능 걱정 없....... 13bmsp 2013-10-16 2478 0
1570 oh BULGUNE 2013-10-12 3094 0
1569 a rush6 2013-10-15 23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