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실은 나는 자신중에서 특아와 일본에 관련된다
잘못을 죽였습니다.

나는 사람의 10배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압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합니다.



바보같다고는 상대적입니다.
바보도 자기보다 바보같다고 느끼는 상대가 있으면,
영리한 인간도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영리한 인간이 존재하면 그 사람은 훨씬 더 영리한 인간에게는 바보같게 보입니다.
특아를 바보같게 보고 있는 일본인도 우주인에서 보면 바보같습니다.


무지하다고는 악입니까?
스스로 문명을 쌓아 올릴 수 할 수 없었던 토인이 모랄의 낮은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은
그것을 악이라고 부릅니까?

악과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답이 발견되지 않고 자신의 목을 매는 길을 더듬는 특아에
의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일본인은 특아를 거의 상대로 하지 않아도
일본인과 특아의 사이에는 마찰이 있는 것은 부정 할 수 없지 않아요?
분쟁은 쌍방의 무지로부터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한쪽만으로도 진실을 알고 있으면 번거로운 데모등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일본인은 특아를 분명히 이해하지 않았다고 하는 일이 됩니다.
 

일본인이 하고 있는 잘못은 이것입니다.
「좋아하게 안 되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라고 하는 아이돌의 노래가 있습니다.
좋아하게 안 되면 무연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인은 무연을 혐오와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무의식적인 것은 알고 있어도 공전의 상대에게 머리가 아직 도착해 와있지 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상대보다 알고 있는 것이 많아서 힘이 강하기 때문에라고 해
상대 위에는 세우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 위에 선다 라고 하는 발상은 낡은 과거의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인은 특아보다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일본인을 느끼는 특아는 어떤 것일까요?
손상되어 역 있어.섬세합니다.

그러니까 일본인은 위로부터는 아닌 같은 시선으로
일본인끼리에게 접촉할 때의 배, 예의 바르고 특아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연의 상대라도 일본인은 인류애를 보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상냥한 충고를 합시다.


僕はあれを殺しました。

実は僕は自分の中から特亜と日本にまつわる
誤りを殺しました。

僕は人の10倍考える者だから分かるんです。

これからその話をします。



馬鹿とは相対的です。
馬鹿も自分より馬鹿だと感じる相手があれば、
賢い人間もその人より遥かに賢い人間が存在すればその人は遥かに賢い人間には馬鹿に見えます。
特亜を馬鹿に見ている日本人も宇宙人から見れば馬鹿なんです。


無知とは悪でしょうか?
自ら文明を築くことが出来なかった土人がモラルの低い振る舞いをしているからって
それを悪と呼びますか?

悪とは意志を持ってます。
答えが見つからず自分の首を絞めるような道を辿る特亜に
意志と呼べるものが有りますか?
ないです。

日本人は特亜をほとんど相手にしていなくても
日本人と特亜の間には摩擦があることは否定出来ませんね?
争いは双方の無知から起こるんだと思います。
片方だけでも真実を知っていれば煩いデモなど起きません。

つまり、日本人は特亜をはっきり理解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事になります。
 

日本人がしている誤りはこれです。
「好きにならなきゃ何も始まらない」っていうアイドルの歌があります。
好きにならないと無縁の状態になるってことなんです。

 

日本人は無縁を嫌悪と錯覚しているわけなんです。
多分無意識では分かっていても空前の相手に頭がまだついて来ていな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


人は相手より知っていることが多くて力が強いからといって
相手の上には立てません。
人が人の上に立つっていう発想は古い過去の誤りです。

でも日本人は特亜より力を持ってます。
その日本人を感じる特亜はどうなんですかね?
傷付き易いのでう。デリケートなんです。

だから日本人は上からではない同じ目線で
日本人同士に触れ合う時の倍、礼儀正しく特亜を接するべきだと思います。
無縁の相手でも日本人は人類愛を見せるのは可能です。
優しい忠告を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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