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때는 1998년 나는 공업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그때는 몰랐다

 

그 고등학교가 얼마나 무서운 고등학교인지..

 

매일 같은 반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지 못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다

 

병명은[강박증, 정신분열증]으로 판명되었다

 

나의 인생은 1998년 11월에 멈춰 버렸다

 

이제 이 病으로 12년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약은 먹고 있지만

 

[정신분열증]은 약으로 의지하지 않고는 절대로 고치지 못하는 病이다

 

죽고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조금한 희망으로 살고 있다

 

삶을 포기한다면..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그리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보면

 

조금은 힘이 나지만

 

 

힘든건 힘들다.


私が高等学校だけよくナワッにもorz

時は 1998年私は工業高等学校に入学した

 

あの時は分からなかった

 

その高等学校がいくら恐ろしい高等学校なのか..

 

毎日同じクラス子供達の苦しめるによって

 

私は高等学校 1年生を終えることができずに

 

精神科治療を受けるようになる

 

病名は[強迫証, 精神分裂症]で判明された

 

私の人生は 1998年 11月に止めてしまった

 

もうこの 病で 12年目何もできない

 

薬は飲んでいるが

 

[精神分裂症]は薬で頼らなくては絶対に直すことができない 病だ

 

死にたい時が一二回ではない

 

 

 

しかし少しした希望で暮している

 

生をあきらめたら..

 

親の心情はどうかな?

 

 

 

そして私よりもっと大変な

 

人々を見れば

 

少しは力が出るが

 

 

大変なのは力たち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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