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내가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건너편에 지하철이 왔다.내가 건너편 지하철의 창문을 봤는데 한 여자의 얼굴 절반이 까맣게 멍이 들어 있었고 눈이 약간 찢어져 있었다.그 여자의 이마 전체와 코와 눈 윗부분이 까맣게 멍이 들어 있었다.


私が地下鉄で鬼を見ました,本当に恐ろしいです.

私が地下鉄を待っていたが向う側に地下鉄が来た.私が向う側地下鉄の窓を見たが一女の顔半分が真黒くあざができていたし目がちょっと破れていた.その女の額全体と鼻と目上部が真黒くあざができていた.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8 사람이 왜 어리석은 동물인지 아나? 13bmsp 2011-05-09 3330 0
1307 나는 이 세상에 없어져야 할 존제일까....... ngc891 2011-05-07 6068 0
1306 갈수록 수입은~지출은--->> aassdd 2011-05-04 5760 0
1305 여러 게시판에 음란 사이트와 사진을 ....... socialism2011 2011-05-02 5226 0
1304 토카이(East Sea)에 대해서는 단념해 주....... coowa 2011-04-30 3780 0
1303 NN osounne3 2011-04-28 3774 0
1302 내가 불행한 또 1가지의 이유 socialism2011 2011-04-25 3736 0
1301 나는 매우 불행한 인간 socialism2011 2011-04-25 3488 0
1300 내가 썩어 들어가고 있다 13bmsp 2011-04-23 5877 0
1299 이거 때문에 고민이다 anjunggeun 2011-04-23 2905 0
1298 방사능을 살포하는 열도의 문화 anjunggeun 2011-04-20 5972 0
1297 내가 고등학교만 잘 나왔서도orz ngc891 2011-04-16 3747 0
1296 내가 지하철에서 귀신을 봤습니다,정....... socialism2011 2011-04-13 3554 0
1295 카자흐스탄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데 socialism2011 2011-04-08 4199 0
1294 ■タバコ■の個人輸入を激安で代行 J_yellow 2011-04-06 5983 0
1293 수전증인가? 손이 떨린다orz ngc891 2011-04-05 5249 0
1292 ㅇㅇ johnnydorama 2011-04-05 5751 0
1291 나는 한국인의 애인을 모집하고 있습....... aminishikawa 2011-04-02 6165 0
1290 g うしのぼ 2011-03-30 3592 0
1289 현재 29세 독신 남성입니다 希望総連 2011-03-23 44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