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너랑 알게되면서 발견한 너의 습관이라든가,

너가 말해줬던 너의 비밀이라든가,

이제는 그 아이와 서로 공유하거나 하고 있지…?

조금 슬퍼지네…

최초부터 우리는 타인이였고 20년 이상을 모르던 사이로 보냈지만,

우리가 알게된 후부터 만든 기억들과 추억들 모두

이제는 무의미한것처럼 느껴지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어

어쩌면 그 아이의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한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최초부터 그런 운명은 아니었을까?

그 아이에게 사랑해 라든가 말하고 있을까?

나에게 한번도 진심으로 표현한적 없는 말들 같은것…

이런 생각하고 있는거, 전부 내 욕심이지 ?

바라는게 있다면,

우리 둘, 모두 행복한 미래를 만나는것


bittersweet

お前と分かるようになりながら見つけたお前の習慣とか,

お前が言ってあげたお前の秘密とか,

これからはその子供とお互いに共有するとかしているの…?

少し悲しくなるのね…

最初から私たちは他人だったし 20年以上が分からなかった間に送ったが,

私たち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後から 作った記憶と思い出皆

これからは無義微汗ように感じられて

新しい人と新しい思い出を作っていて

もしかしたらその子供の席に私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感じたりするが

最初からそんな運命ではなかっただろうか?

その子供に愛してとか言っているか?

私に一度も心より 表現した事がない言葉みたいなもの…

こんな思っていること, 全部私の欲心だろう ?

望むのがあったら,

私たち二人, 皆幸せな未来に会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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