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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진흙의 해양 투기, 국제 공약마저 완수하지 않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4/201006140006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조선일보(한국어) 2010.6.14
내년부터의 규제를 연기에


 
한국 정부는 내년 2월부터,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해, 하수 진흙(배수・하수처리때, 침전이나 여과등에 의해서 제거되는 진흙투성이 상태의 물질)의 해양 투기를 규제할 방침을
밝히고 있었지만, 이것을 돌연 변경해, 2012년말까지는 해양 투기를 인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환경부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러한 조치는, 수도권 매립지 관리 공사가 작년 10월,

400억원( 약 29억 9500만엔)의 세금을
투입해 정비한「하수 진흙 자원화 시설」가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고, 당초의 계획대로에 하수 진흙을 처리할 수 없게 된

일에 수반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


 한국은 1993년,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금지하는「런던 조약」를 비준한 후도 해양 투기를 계속해
(이)라고 왔기 때문에,

국제사회로부터「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는 나라」로서 비판을 받아「2011년 2월부터, 해양 투기를 점진
적으로 금지하는」라고 하는 내용의 종합 대책을 2006년에 발표했다.하지만,이러한 대책을 실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약속도 완수할 수 없게 되었다.



 환경부는 최근, 수도권의 하수 진흙의 배출에 관한 실태나, 처리 능력등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내년 2월부터 1일에
276톤, 12년부터 같이 587톤의 하수 진흙을 처리하는 것은 곤란하고, 「해양 투기의 규제를 유예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라는 결론을 내린 것을 알았다.



엉터리 시공・사기 감리・무책임 공직자
세금 부정하고 식 다 있는 쓰레기 처리 공장


 환경부 산하 수도권 매립
땅관리 공사(이하 매립지 공사)가 작년 10월 세금 400억원을 들여 완공 한 서투름 슬러지(하수처리 과정으로부터 나오는 침전 폐기물) 처리 시설이 불량 설계・시공
에 따르는 고장등에서 가동이 중단되었다고 확인되었다.


수도권 매립지 관리 공사가 작년 10월에 정비한 하수 진흙 자원화 시설

 
2년 6개월간 공사 과정에서

쓰레기 처리 공장 건설과 설계・시공・감리 회사등의 모두가 불법・부정행위로 세금을 다 써 버린 일로 나타났다.
 돈은 공사 초기부터 낭비되기 시작했다. 설비가 온전히 가동하는지 어떤지를 조사해 보는

”실증 실험”가 성공에 끝나야만 집행할 수 있는 1차 공사 기성금
(180억원)(을)를 실험 완료 6개월전에 벌써 시공자(경남 기업)・관리사(한국 종합 기술) 등으로 절반 했다.


 그
상 이후 9회에 걸쳐 한 걸음 늦어 실시된 실증 실험 결과는,

거의 모든 설비가 설계 불량으로 가동하고 있지 않는데 정상 가동이라고 허위로
보고하고, 추가 공사비(140억원)를 받은 것을 알았다.


 게다가 형사 고발 후도 관련 직원의 대부분과시공・관리사에 대해서 사실상 면죄해 놓쳐, 향후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라고 하는 합의서까지 썼다.


 와
(을)를 위해서 거대 쓰레기 처리 시설은 단순한 철조각이 되었다.어쩔 수 없이 금년 3월 이사회에서“45억원을 추가해 시설 보강 공사를 베풀어 움직이도록(듯이) 시도하는”과 의결되었다.



한국은 세계 제일의 해양 투기 국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60382
오 마이 뉴스(한국어) 2009.2.3
 지구상에서
바다를 가장 더럽히는 나라는 어디일까? 불명예스럽도록도 우리 나라다.

한국은 지구상에서 폐기물을 바다에 가장 많이 버리는 세계 제일의 해양 오염 국가이다.


 
시민 환경 연구소와 환경 운동 연합해 위원회는 각종 자료를 통해서 2 일출 한 성명서를 통해서,

2008년 1년간 658만 3000톤의 잔반과 집
축분뇨・진흙・산업 폐수를 바다에 버렸다고 분명히 했다.


 
 이러한 단체에 의하면, 한국은 2008년 사이카이
1개소와 토카이(일본해) 2개소의 지정 해역에 육상 폐기물을 버렸다.전국 14개의 전용항을 통해서 지정 해역에 폐기물을 버렸던 것이다.이러한 단체는”이것은 당초 국토 해양부가 약속한 600만 톤부터 58만 톤 이상 초과한 규모”라고 지적했다.

 폐기물을 종류별견
, 음식 폐기물이 148만 4000톤(전체의 22.5%)이며, 가축 분뇨 147만 톤, 진흙 145만 6000톤, 산업 폐수 137만 톤, 준설흙
40만 9000톤, 사람의 분뇨 35만 1000톤, 그 외 4만 톤이다.


 
해역별로 보면, 포항 근해의 토카이(일본해) 병 해역에 전체의60%인 394만 8000톤을 버려 가장 많았고, 군산 근해의 사이카이병 해역에 158만
6000톤, 울산 근해의 동해정해역에 104만 7000톤을 버렸다.
동남해안항 지역의 개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준설흙은 부산 근해에 위치한 그 외 해역에 전체의96%인 1014만 9000톤을 버려졌다는 것.

 
또, 이것들은”작년 한동안 부산 근해 그 외 해역과 3개 지정 해역에 버려진 준설흙은 1055만 9000톤으로 2007년도 398만 9000톤에 비해
2.6배나 증가했다”로서”부산 지역에서 817만 톤, 울산 지역에서 185만 톤으로 가장 많이 준설흙이 발생했고 이 그 밖에 통영, 토카이, 포항순서로 발생했다”와 설명
했다.


海を綺麗にする方法はないですか?

下水汚泥の海洋投棄、国際公約さえ果たさず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4/201006140006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朝鮮日報(韓国語) 2010.6.14
来年からの規制を延期へ


  韓国政府は来年2月から、海洋汚染を防ぐため、下水汚泥(排水・下水処理の際、沈殿やろ過等によって取り除かれる泥状の物質)の海洋投棄を規制する方針を 打ち出していたが、これを突然変更し,2012年末までは海洋投棄を認める案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13日明らかになった。

  環境部の関係者によると、こうした措置は、首都圏埋立地管理公社が昨年10月、400億ウォン(約29億9500万円)の税金を 投入して整備した「下水汚泥資源化施設」が正常に稼働せず、当初の計画通りに下水汚泥を処理できなくなったことに伴うものだ という。

 韓国は1993年、廃棄物の海洋投棄を禁止する「ロンドン条約」を批准した後も海洋投棄を続け てきたため、国際社会から「ゴミを海へ捨てる国」として批判を浴び、「2011年2月から、海洋投棄を漸進 的に禁止する」という内容の総合対策を2006年に発表した。だが、こうした対策を実行できないだけでなく、国際的な約束も果たせないことになった。

 環境部は最近、首都圏の下水汚泥の排出に関する実態や、処理能力などについて調査した結果、来年2月から1日に 276トン、12年から同じく587トンの下水汚泥を処理するのは困難であり、「海洋投棄の規制を猶予することは避けられない」との結論を下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でたらめ施工・詐欺監理・無責任公職者
税金不正で喰い尽くすゴミ処理工場

 環境部傘下首都圏埋立 地管理公社(以下埋立地工事)が昨年10月税金400億ウォンをかけて完工した下手スラッジ(下水処理過程から出る沈殿廃棄物)処理施設が不良設計・施工 にともなう故障などで稼動が中断されたと確認された。

首都圏埋立地管理公社が昨年10月に整備した下水汚泥資源化施設

  2年6ヶ月間工事過程でゴミ処理工場建設と設計・施工・監理会社などの全てが不法・不正行為で税金を使い果たした事であらわれた。
 お金は工事初期から浪費され始めた。 設備がまともに稼動するのかどうかを調べてみる"実証実験"が成功に終わってこそ執行できる1次工事既成金 (180億ウォン)を実験完了6ヶ月前にすでに施工者(慶南企業)・管理士(韓国総合技術)等と山分けした。
 その 上以後9回にかけて一歩遅れて実施された実証実験結果は、ほぼ全ての設備が設計不良で稼働してないのに正常稼働だと虚偽で 報告して、追加工事費(140億ウォン)を受け取ったことが分かった。
 しかも刑事告発後も関連職員の殆どと、施工・管理士に対して事実上免罪して見逃し、今後法的責任を問わない"という合意書まで書いた。
 こ のために巨大ゴミ処理施設は単なる鉄屑となった。仕方なく今年3月理事会で"45億ウォンを追加して施設補強工事を施し動くように試みる"と議決された。


韓国は世界一の海洋投棄国家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60382
オーマイニュース(韓国語) 2009.2.3
 地球上で 海を最も汚す国は何処だろうか? 不名誉であるようにも我が国だ。韓国は地球上で廃棄物を海に最も多く捨てる世界一の海洋汚染国家である。


  市民環境研究所と環境運動連合海委員会は各種資料を通じて2日出した声明書を通じて、2008年1年の間658万3000トンの残飯と家 畜糞尿・汚泥・産業廃水を海に捨て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らの団体によれば、韓国は2008年西海 1ヶ所と東海(日本海)2ヶ所の指定海域に陸上廃棄物を捨てた。全国14個の専用港を通じて指定海域に廃棄物を捨てたのだ。これらの団体は"これは当初国土海洋部が約束した600万トンより58万トン以上超過した規模"と指摘した。

 廃棄物を種類別に見れ ば、食べ物廃棄物が148万4000トン(全体の22.5%)であり、家畜糞尿147万トン、汚泥145万6000トン、産業廃水137万トン、浚渫土 40万9000トン、人の糞尿35万1000トン、その他4万トンだ。

  海域別に見れば、浦項近海の東海(日本海)病海域に全体の60%である394万8000トンを捨てて最も多かったし、群山近海の西海病海域に158万 6000トン、蔚山近海の同亥正海域に104万7000トンを捨てた。 同南海岸港地域の開発事業過程で発生する浚渫土は釜山近海に位置したその他海域に全体の96%である1014万9000トンが捨てられたとのこと。

  また、これらは"昨年一年の間釜山近海その他海域と3個指定海域に捨てられた浚渫土は1055万9000トンで2007年度398万9000トンに比べて 2.6倍も増えた"として"釜山地域で817万トン、蔚山地域で185万トンで最も多く浚渫土が発生したしこの他に統営、東海、浦項順で発生した"と説明 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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