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고민중 nida!

 

 

시험 공부도 하지 않고 놀고만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부모님과 우리 생활 태도로 싸움했다........

 

집을 나올 때 「너희들, 집이 돌아가기까지 죽음응 치워라!!!」, 말해 버렸다.한/우(색연필).gif한/우(색연필).gif

 

”집을 나올 때 「두 사람 모두, 내가 돌아올 때까지 죽어 있어!!!」아......말해 버렸다.”한/우(색연필).gif한/우(색연필).gif

                    

화가 나 있었지만, 지나치게 말했는지...oz2 톱니모양하향하향

 

P- 일상말로 쓴다고 번역되지 않아 귀찮은269361241490455.gif

 

 

 

 


反抗期.......

悩み中nida!

 

 

試験勉強もしないで遊んでばかりいるから

朝から両親と、うちの生活態度のことで喧嘩した........

 

家を出るとき「お前ら、うちが帰るまでに死んどけよ!!!」 ぁあ、言っちゃった。汗/涙(色えんぴつ).gif汗/涙(色えんぴつ).gif

 

”家を出るとき「二人とも、私が帰ってくる時までに死んでいて!!!」 あぁ......言ってしまった。”汗/涙(色えんぴつ).gif汗/涙(色えんぴつ).gif

                    

腹が立っていたけど、言い過ぎたかな...oz2 ギザギザ下向き下向き

 

P- 日常語で書くと翻訳されなくて面倒な269361241490455.gif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48 파라과이 홈 페이지가 축하 메세지로 ....... jap_av 2010-06-30 3330 0
1147 부부젤라의 위력 ggk900 2010-06-29 3140 0
1146 【YAHOO】한국은 일본 팀을 응원할까?....... jellyfishs 2010-06-29 3258 0
1145 말에 욕설이 포함되는 선생님... stuy 2010-06-27 3573 0
1144 토쿄 놀러가는데 LionelMessi 2010-06-27 5412 0
1143 바다를 깨끗이 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jap_av 2010-06-26 5805 0
1142 일본분들에게 질문이 있는데요 whwjdfo 2010-06-26 3937 0
1141 반항기....... Blackgirl 2010-06-26 3272 0
1140 서울 분당은 잘사는 곳인가? ggk900 2010-06-24 3855 0
1139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국인, 조....... koyangi2008 2010-06-23 5231 0
1138 미용실 Blackgirl 2010-06-21 4185 0
1137 혼자 일본 여행 가도 괜찮아요?? LionelMessi 2010-06-21 4051 0
1136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국인, 조....... koyangi2008 2010-06-21 3038 0
1135 고민판에 게시물이 많아지고 있다...ww entroping 2010-06-20 3475 0
1134 여자는... entroping 2010-06-20 6037 0
1133 범죄가 증대하는 일본 gussanp 2010-06-20 3389 0
1132 自分人生は ngc891 2010-06-20 3676 0
1131 잔뜩 주눅이 들어 있다 ngc891 2010-06-20 3612 0
1130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2010-06-20 3618 0
1129 나의 세상은... entroping 2010-06-19 30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