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PS,PC cafe에서 그냥 기다리기 뭐해서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줄려고 뭔가 도움이 될만한게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말은 못하겠고 어쩌다가 참지 못해서 소곤거렸는데
물론 제가 먼저 잘못했으니 그거는 인정합니다.
(GT5P+G27+PNS Seat까지 있는 자리였으니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 처음이고 저는 꽤 경력있으니까.
나중에 못하냐고 뒤에서 씨부렁 거리냐,
너 외국인이냐?
심지어 모자로 맞기까지 했습니다.
성격이 원래 내성적인데다
제가 좀 모자른 감이 있고 사람들과 사교능력도 별로 없고
사회경험이 풍부하지 못하고 아직 지능이 초등학교 수준이고
혼자서는 아직 완벽히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람을 아무 리유없이 괴롭히거나 나쁜 짓을 할 성격은 절대 아닙니다.
そのままPS,PC cafeでそのまま待つ何をして
その人にお手助けになろうと何か助けになるに値したのがないか
悩んだ刹那に言葉は言えなくてたまに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ひそひそと話したが
もちろん私が先に間違ったからそれは認めます.
(GT5P+G27+PNS Seatまであるザリヨッウだからそのまま通り過ぎることができますか?)
その人初めてで私はかなり経歴あるから.
後でできないかと後からしゃべりたてるのか,
お前外国人なのか?
甚だしくは帽子にぴったりと合うまでしました.
性格が元々内気のうえ
私がちょっと足りない気がして人々と邪教能力もあまりなくて
社会経験が豊かではなくてまだ知能が小学校水準で
ひとりではまだ完壁にソーシャルライフが不可能だと私はそのように思うが
人をどんなリユオブが苦しめるとか悪いことをする性格は絶対では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