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라고 우선 최종 결론은 났지만...
폭발 장면이 담긴 TOD도 공개 안 하고...
북한에서 남한처럼 [1번] 이라는 단어를 어뢰에 써서 발사한 것도 이상하고... [1호] [2호] 가 아니고... 게다가 북한에서 오래 전부터 수출하고 있는 어뢰를 사용했고...
폭발 당시 물기둥을 봤다고 주장하는 인간도 한명밖에 없고...
그런 경어뢰가 터져서 천안함을 두동강 내었다면서 화약도 없다는 것...
강한 힘으로 쳐서 갈라졌는데 절단면은 깨끗하다는 것...
경비가 가장 강한 그 곳에 경어뢰를 탐지한 함선이 하나도 없다는 가장 큰 의문점!!!
일부 언론에서 stealth 어뢰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말도 안 되는데... 어떻게 탐지가 안 됐을까??
현재 기술로 경어뢰를 stealth로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데...
파동을 반사 못 시켜서 존재를 감추는 기술은 가능해도... 바닷속에서 공기방울의 소리를 감추는 기술이 실제로 존재할 것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발표한 어뢰는 꽤 오래 된 것인데...
가장 수상한 것은 이번 결론에 이르기까지 30개국에서 조사단을 파견해서 간섭을 했다는 것...
그렇다고 프로펠러가 구부러진것이나 정황 같은 것을 보면 어뢰가 맞는것 같기도 하고....
참 어려운 일.... 대체 어쩌다 가라앉은 것일까??
魚雷だとまず最終結論は出たが...
爆発場面が盛られた TODも公開しなくて...
北朝鮮で南韓のように [1番(回)] という単語を魚雷に使って発射したことも変で... [1号] [2号] ではなくて... それに北朝鮮でずいぶん前から輸出している魚雷を使ったし...
爆発当時水柱を見たと主張する人間も一人しかいなくて...
そんなギョングオルェが裂けて天安することをまっ二つ出したとしながら火薬もないということ...
強い力で打って割れたが切り目はきれいだということ...
警備(経費)が一番強いその所にギョングオルェを探知した艦船が一つもないという最大の疑点!!!
一部言論で stealth 魚雷みたいな話をしたが話にならないが... どんなに探知がならなかっただろうか??
現在技術でギョングオルェを stealthで作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だと考えられるが...
波動を反射させる事ができなくて存在を隠す技術は可能でも... 海中で空気滴の音を隠す技術が実際に存在することかも知れない...
それに発表した魚雷はかなり古いのだが...
一番受賞したことは今度結論に至るまで 30ヶ国で調査団を派遣して干渉をしたということ...
それでもプロペラがグブロジンゴッや情況みたいなことを見れば魚雷が当たるようでもあって....
さて 難しい事.... 一体偶然に沈んだこと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