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사람과 사람은 안보이는 정으로 연결되고 있다.


그래서, 장래, 만날 수 없어도,


장래 볼 수 없어서, 헤어져도


그리움, 미련, 이라는 이름 전의 정이 되어


영원히 서로를 묶어 붙인다.

 

 

 

 

 

장난친 도시락상자(′ω·`) 소
2000엔이나 했다(>_<)

 


 

 


人と人は見えない絆で結ばれている。


それで、将来、会うことができなくても、


将来見られなくて、別れても


懐かしさ、未練、と言う名前の絆になって


永遠にお互いを縛りつける。

 

 

 

 

 

ふざけたお弁当箱(´ω・`)笑
2000円もした(>_<)

 


 

 



TOTAL: 23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87 국제 테러 집단에 골치를 썩이고 있습....... Tara442kara443 2010-05-23 3414 0
1086 천안함은 대체 어떻게 갈라진 것이지?....... 2010-05-23 2998 0
1085 사랑은 무엇일까?? entroping 2010-05-22 2738 0
1084 할 일 없이 kj에 눌러 앉아 pc하는 모습....... ngc891 2010-05-22 3168 0
1083 빨리 독립하고 싶다T^T ngc891 2010-05-21 5657 0
1082 이번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ggk900 2010-05-21 3066 0
1081 KJ로 sumatera 2010-05-20 3484 0
1080 harazukuboy 2010-05-20 3396 0
1079 만약 내가 살해당하면 2010-05-18 3034 0
1078 일본령을 점령하는 만족에 골치를 썩....... Tara442kara443 2010-05-18 5056 0
1077 큰일났음.ㅋㅋ hela13 2010-05-18 2565 0
1076 안녕하세요! evan 2010-05-17 3247 0
1075 약(현대의학)에서도 고칠 수 없는 병 ngc891 2010-05-17 3222 0
1074 그런데 남의 컴퓨터 해킹하는 놈들은 ....... lunamoonfang 2010-05-16 5152 0
1073 ( ‘Θ‘)ψ 오늘응 와 ponpon555 2010-05-12 5416 0
1072 쩝...... ggk900 2010-05-12 2654 0
1071 정말 답답하다... entroping 2010-05-12 2431 0
1070 수학때문에 살기가 싫습니다. ambassador 2010-05-12 3170 0
1069 ↓라고 족밥새키들이 울부짖는^^↓....... ワグラノ 2010-05-11 3387 0
1068 여기서 연상의 누님이 취향이신분? 13bmsp 2010-05-08 34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