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자동차는KIA에서 만든K7으로서 지난2009년 겨울을 지나고 채45일도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심각한 부식이 남은 상황이다.더 극단적인 비교를 위해서 사진 한 장을 추가로 올려보자면

 

 

 

 

이 것이2000년식 휸다이Starex/Mitsubishi Delica이다.

 

 

아무리 싸구려200系stainless steel을 써도 저렇게 녹이 쓸지는 않는다.

물론Stainless라고 해서 영원히 녹이 슬지 않는 것은 절대 아니다.부식속도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지 과학에는Eternal이라고 하는 법칙은 없다.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그렇다고 저 위의K7이 바닷가 주변에서 타고 다니면서 전국의 눈길의 염화칼슘을 다 맞고 다녔다는 소리는 결코 아니다.

 

 

문제는KIA회사에서 말한대로Stainless가 염화칼슘과 만나면stain이 만들어지는가 나는 그 것이 알고 싶을 뿐이다.아무리 일반의 상식으로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어떻게Stainless에 녹이 생길 수 있는가?진짜로 저게Stainless로 만든 겁니까?제아무리Stainless라도 저렇게 염화칼슘과 만나면 부셔집니까?

 

 

 


みなさんはこれがStainlessで見えますか?

 

 

 

 

 

 

 

 

 

 

自動車はKIAで作ったK7として去る2009年冬を経ってまだ45日も経たなくてこんなに深刻な腐食が残った状況だ.もっと極端的な比較のために写真一枚を追加であげて見ようとすると

 

 

 

 

これが2000年式ヒュンダイStarex/Mitsubishi Delicaだ.

 

 

いくら安物200系stainless steelを使ってもあのようにさびが掃かない.

もちろんStainlessだとして永遠にさびがつかないことは絶対ない.腐食速度が目立たないからであって科学にはEternalと言う法則はない.しかしこの位ではない.それでもあの上のK7が海辺周辺で乗って通いながら全国の雪道の塩化カルシウムをすべて当たって通ったという音は決してない.

 

 

問題はKIA会社で言った通りにStainlessが塩化カルシウムと会えばstainの作われるか私はそれが分かりたいだけだ.いくら一般の常識でも全然理解ができない.どんなにStainlessにさびが生ずることができるか?本気にあれがStainlessで作ったのですか?いくらなんでもStainlessでもあのように塩化カルシウムと会えば砕かれます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8 일본밀입국가능? Xkorea 2010-04-14 5047 0
1047 torabora47 2010-04-13 4507 0
1046 test 1 tututut 2010-04-13 3347 0
1045 고민이 없는 llllll 2010-04-12 3275 0
1044 서울여자들을 모두다 ggk900 2010-04-11 5461 0
1043 최근 잘 생각해 내는 hisui_nida 2010-04-11 2959 0
1042 대한민국의 대한은 sumatera 2010-04-11 4836 0
1041 woonchan은 보거라... born 2010-04-11 2997 0
1040 목을 씻어 기다려라! heihati 2010-04-10 3257 0
1039 일본은 취업하기 힘들다든가..어떻습....... Take_sh2 2010-04-08 3284 0
1038 빨대가 싫습니다······ uenomu1 2010-04-07 3461 0
1037 서투르기 때문에 natumikan3 2010-04-07 2948 0
1036 혼잣말 ngc891 2010-04-06 3167 0
1035 타케시마 ポポル 2010-04-02 3194 0
1034 타케시마 ポポル 2010-04-02 3101 0
1033 한국인의 유일하게 좋은 특성 toritos 2010-03-31 3580 0
1032 go korea 가 긴급 멘테넌스중이지만···....... asia2008 2010-03-30 3434 0
1031 림거정의 란으로 sumatera 2010-03-26 3210 0
1030 한국인의 예의범절, 국민성 volps 2010-03-26 3993 0
1029 이제는 완전히 끝낼때가 다가왔다.. osounne3 2010-03-26 35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