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님의글에 답변을 하고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댓글을 많이 쓰지 못하는 이유로 글을 올려 봅니다

 

우선,  외국에서 같은 동양인을 만나면 서양인보다 반가운것은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님과 그분 사이가 일반적인 친구인지 아니면 베스트프랜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킨쉽을 할정도라면 그 한국분이 님을 일반적인 거리를 두는 사람이 아닌, 어느정도 친근감을 가진 상대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도 친구라고 무조건 스킨쉽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일본에 비해서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하는것은 정확할 겁니다.

 

1>담배에 관해서  폐근처에 손을대고 담배는 폐가 안좋아,,라고 하는것은..진심으로 님의 건강을 걱정한것입니다. 그냥 얼굴정도 아는 친구라면 굳이 스킨쉽가지 할정도는 아닙니다. 친구중의 친구는 아니지만 얼굴만 아는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됨..베스트프랜드와 일반적인 친구의 중간이라고 생각됨

 

결코 님에게 레즈비언적인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사회가 일본보다 레즈비언이나 호모..동성애자...sm까지 관대하지는 않습니다. 소수에서는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일본만큼은 관대하지 않다고 생각...

 

특히나 여자의 흡연은 많지만 일본만큼 여성흡연에 관대한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자는 아이를 낳은을 예비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해가 됨으로..예를 들어 최진실이라는 여배우가 죽었습니다만, 그여배우를 동정 하면서도 임신기간에 담배피운것에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하철이나,버스에서 어른에게 양보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냥 습관입니다.

나이 많으신 어른에게 양보하는 사람이 임삼부 입니다. 그만큼 임산부는 어디에서든 법적인것이나 규범적인 것에 예외인 존재 입니다. 그 한국 친구분도 그러한 경향에서 여성흡연에 대한 걱정을 하신것 같아요.무의식중에 친구에 대한 걱정...

 

님의 관점에서는 개인 기호품이지만, 친구로써는 친구의 건강이 나빠지는것을 주제 넘지만 참견을 해서라도 말해주는게 친구의 도리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2>어께에 팔을 두른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입니다 동성끼리도 자주 합니다. 연인끼리도 자주 합니다.

연인끼리는 거의 어께를 감싸고 남자가 옷으로 여자를 품안에 넣고 다닐정도로 심합니다. 손잡는것은 당연한것이구요.요즘은 길거리에서 뽀뽀나 키스하는 커플도 많구요. 점점 더 적극적인 추세

 

인터넷 검색창에 친구라고 쓰고 사진란을 검색하니...거의 대부분 어께에 팔을 두르고 스킨쉽으로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는게 대부분...한국에서는 일반적입니다.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거리감을 둡니다, 존댓말을 하고,예의를 갖추고..말과 행동에

하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가족처럼 생각해 허물없이 대해야 한다는게 한국에서 친구라는 관점 입니다. 친하고 싶지 않은 상대에게 거리감을 두기 위해서 더욱 존대하고, 상대방의일에 간섭하지 않고 충고나 격려를 하지 않습니다.

 

님과 그 한국분이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님이 거부감이 든다면

 

친구분에게 정중히 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의 차이는 대화로 충분히 이해가 될것입니다.

 

제생각이 100% 확실하다고는 생각이 않들지만...한국인으로써 일반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nya816様に返事を申し上げます.

様の文に返事をしてデッグルをつけたかったが, デッグルをあんまり使うことができない理由で文を書いて見ます

 

まず,  外国で同じ東洋人に会えば西洋人より嬉しいことは事実です. 一般的に

 

様とその方の間が一般的な友達なのかそれともベストプレンドであるかは分からないです.

 

スキンシップをするほどならその韓国の方が様を一般的な距離を置く人ではない, どの位親近感を持った相手と思います.

 

韓国でも友達と無条件スキンシップをするのではないです. 勿論,日本に比べてたくさんして積極的にすることは正確なはずです.

 

1>タバコについて  廃近くに手を出してタバコは廃家よし,,と言うことは..心より様の健康を心配したのです. そのまま顔位分かる友達なら敢えてスキンシップ枝するほどではないです. 友達中の友達ではないが顔だけ分かる友達ではないと思われる..ベストプレンドと一般的な友達の中間だと考えられ

 

決して様にレッズ飛言的な感情があるのではないです. 韓国という社会が日本よりレッズ飛言やホモ..同性愛者...smまで寛大ではないです. 少数では認める雰囲気だが日本だけは寛大ではないと考え...

 

特に女の喫煙は多いが日本位女性喫煙に寛大なことではないです. 何故ならば女は子供をナッウンをプレママだから子供に害になることで..例えば崔ジンシルという女俳優が死んだんですが, グヨベウを同情しながらも姙娠期間にダムベピウンゴッに多い批判がありました.

 

韓国では地下鉄や,バスで大人に譲歩する若者が多いです. そのまま習慣です.

年上な 大人に譲歩する人が林三父です. それほど妊婦はオデ−エソでも法的であるものや規範的なことに例外である存在です. その韓国友達もそういう傾向で女性喫煙に対する心配をなさったようです.われしらず友達に対する心配...

 

様の観点では個人嗜好品だが, 友達をもっては友達の健康が悪くなることをおこがましいがせっかいをしても言ってくれるのが友達の抉りなさいと思ったでしょう.  

 

2>オケに腕をかける.

韓国では一般的です同性どうしもよくします. 恋人どうしもよくします.

恋人同士はほとんどオケをくるんで男が服で女を胸の中に入れてダニルゾングドでひどいです. 手を取り合うことはダングヨンハンゴッです.このごろは路頭でポポやキスするカップルも多いんです. ますますもっと積極的な成り行き

 

インターネット検索窓に友達と書いて写真欄を検索するの...ほとんど大部分オケに 腕をかけてスキンシップで

笑う顔で写真を撮るのが大部分...韓国では一般的です.

 

親しくない人には距離感を置きます, 尊敬じみた言葉をして,礼儀を取り揃えて..言葉と行動に

しかし真正な友達なら家族のように思って馴れ馴れしく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が韓国で友達という観点です. 親しくてたくない相手に距離感を置くためにもっと尊大して, サングデバングウィイルに干渉しないで忠告や激励をしないです.

 

様とその韓国の方がどの位親しみがあるかは分からないです. しかし様が拒否感がしたら

 

友達に丁寧に言うことも良いと思います. 文化の差は対話で充分に理解になるでしょう.

 

私の考えが 100% 確かだとは考えがアンドルだが...韓国人として一般的な考えを書いて見ます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8 조선인이 대마도는 한국령이라고 하....... wtnbhkrdesu 2010-03-24 3410 0
1027 첫체험 heihati 2010-03-23 3806 0
1026 여러분들은 이게Stainless로 보이십니까....... 13bmsp 2010-03-22 3285 0
1025 그 사람으로부터 온 메일이 무서워서 ....... natumikan3 2010-03-20 3511 0
1024 나의 정체성에CHAOS가 밀려온다 13bmsp 2010-03-20 5582 0
1023 nya816님에게 답변을 드립니다. jsconer3 2010-03-19 3168 0
1022 nya816님에게 답변을 드립니다. 2010-03-19 3253 0
1021 일본인들은 the pacific 봤나요???? volps 2010-03-18 3305 0
1020 차기GT5에Bugatti Veyron이 추가가 된다고 ....... 2010-03-18 6314 0
1019 한국 분에게 질문입니다 nya816 2010-03-17 40909 0
1018 若山富三郎 tomisaburo 2010-03-17 3208 0
1017 컴퓨터가 너무 느려 고민입니다OTL mrbin2 2010-03-16 3287 0
1016 going home going home fansama 2010-03-16 5209 0
1015 o(o·"·)/ 일본인은 바보(뿐)만 22aug1910 2010-03-16 5947 0
1014 왜, 한국은 도작을 멈추지 않는 것일....... jap_av 2010-03-15 5450 0
1013 편입시험 영어관련 질문인데요. 최승훈 2010-03-15 3276 0
1012 변함 없이일본인 bokunenjin 2010-03-12 13027 0
1011 요도구가 얼얼 hamehame 2010-03-11 5388 0
1010 parksinwoo 2010-03-10 3119 0
1009 상대의 정신을 조종하고 싶다 volps 2010-03-09 33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