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후보로 언급되던 사람이 자살 했다는 기사를 봤다.
어느 사회건 뛰어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질투와 질시의 대상이 되기쉽다.
그래서 노자도 반듯한 나무들은 다 땔나무로 잘리지만 꾸불 꾸불하고 볼품 없는
나무는 잘 보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우리는 야만이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
病 신 짖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아니면 자기의 본분을 실천 하면서 자살의 길을 택할 것인가?
自殺 勧する 社会
ノーベル賞候補に言及された人が自殺したという記事を見た.
どの社会でもすぐれた人々は他の人々の妬みと疾視の対象になりやすい.
それで老子も正しい木木はすべて薪で切られるが曲がりくねて格好悪い
木はよく保存すると言わなかったのか?
そのように私たちは野党だけが幅を利かせる世の中でどんなに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
病 神さまジッしながら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それとも自分の本分を実践しながら自殺の道を選ぼ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