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에 앞집과 뒷집에 사는 아이 두명이 있었다.
아이 둘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서로 집앞의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지.
흙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흙이 모질라자 서로의 집앞의 흙을 몰래 가져오고 있었지..
둘은 결국 매일 싸우고 있었는데...
하루는 건너편 동네 형들이 와서 그 골목길을 놀이터로 삼았지..
결국 두 아이는 골목길에 나오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놀수밖에 없었지..
멍청이들 먼저 아메리카와 호주대륙을 발견했더라면....
昔話下でもしてくれるの
のような村にアブジブと後集に暮す 子供二名がいた.
子供二人は毎日朝に起きればお互いに家の前の横町で遊んでいたの.
土遊びを打っていたが... 土がモジルラザお互いの家の前の土を密かに持って来ていたの..
ふたつは結局毎日争っていたが...
一日は向う側町内兄さんたちが来てその横町を遊び場にしたの..
結局二人の子供は横町に出ることもできなくて家でばかり
遊ぶしかなかったんだろう..
うっかり者たち先にアメリカとオーストラリア大陸を見つけたら....